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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7.8.20. 약산회 정기산행 100회를 자축하며...경남 고성 편백 산림욕장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365 17.08.21 21: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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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2 07:25

    첫댓글 김경애선배님~~♡
    멋진산행후기를 감동적으로 잘읽었습니다
    약산님들에대한 애정을담고~~
    사진설명도 친절하고
    재미가 나네요
    100회산행에 선배님과함께
    산행하게되어 기뻤구요~^^
    오랫만에 온 약산회는 친정에 온듯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언니 오빠 귀여운동생들과
    하루 어울려~~
    아주 행복하였습니다
    김경애선배님~^^
    사랑해요~~♡

  • 작성자 17.08.22 08:41

    자주 쫌 이쁘고 귀여운 모습 보여 주셔용! 러브러브

  • 17.08.22 11:06

    은실님,.오랜만의 약산이 즐거웠는지요,..잘 챙겨드리지도 못했는데,.자유로운 마음을 잘 달래셨지요,..
    앞으로는 약산에도 자주오셔서 함께 산행해 주세요,.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17.08.22 10:53

    그랜마 경애님,..좁은 한국은 섭렵하시고,.대국의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까지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약산100회 고성 갈모봉정상에 거든이 올라 약산을 호령하시는듯(차마고도 3천~4천고지도 올랐는데,.갈모봉3백~4백은 식은죽먹기?),ㅎㅎ100회후기도 너무 재밌게 쓰셔서,.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합니다,..약산에 경애님이 있어 더 재미있고 듬직합니다,..이제 새로운 100회를 위해 함께 멋진 출발을 기원햡니다,..경애님,.님의 약산사랑에 존경과고마움을 보냅니다,..후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17.08.24 09:31

    박전회장님 ..
    " ...누구누구야 ...니만 사랑한데이 "
    그거 이제 다 들통났 슴니다.
    그말씀 이제 신용없답니당!

    스티커
  • 17.08.23 11:33

    그랜마 김 경애쌤!!! 어째 갈수록 지식이 남달리 늘어셔서~~
    피톤치드와 편백나무 생태 지식까지 섭렵 하시어 약산에 널리 알려 주시니 감사!! 또 감사!!
    갈수록 외모만 세련 되어 가시나 했드니~~글쓰는 솜씨까지도 상상을 초월 하게 점점 세련되어 가시니~~
    누구의 영향일까요~?
    수학박사 아드님 덕인가?~아니면 ?~
    살짝 남 모르는 다른 영향이~?
    아무튼 명쾌하고 재미 있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다음달엔 얼마나 더 변해 오실려나?
    은근 걱정 되네~😉😘😙😁😄

  • 작성자 17.08.23 11:40

    새인산선생님! 요 쫌 안자봐요! 사랑1..지가요.. 인젠 보지란을 떨어... 인터넷 지식창을 이용해서.
    .( 우리 약산님들께서 ...지식을..제차 확인 안하구로.). ..적어 볼라꾸요! 어때요? 제 태도 맘에 드시죠?
    (속으로... 말만 디리 앞세우는 거 아녀... 작심3일?)

  • 17.08.23 12:51

    @원고개김경애 갈수록 맘에 드네~~
    공부 많이 하는 짝지 덕분에 나도 늙어 가면서 유식한 할매 소리 좀 듣게 되겠네~ㅋㅋ
    벼루 옆에 가면 먹물 묻게 되어 있으니까~~~😉
    고마워요~내사랑 경애씨~♡♡♡~
    (이런말 하다가 누구에게 소리없이 죽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 작성자 17.08.23 13:27

    @새인산 김정희 ...그러니까...(새인산 쌤 귀에다 ...살째기)..."소근소근"...아셨죠???

  • 17.08.23 12:37

    "사진이 있는 산행후기" 좋네요~~~~한편의 소설을 읽는 기분이고~~~~~ㅎ ㅎ

  • 작성자 17.08.23 13:14

    "정서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글"...................저도 이런 쪽으로 방향을 바꿔 볼까요? 정선생님....러브

  • 17.08.23 19:07

    그냥 사랑시럽소

  • 작성자 17.08.23 19:13

    ?? ......... 주무시다 봉창 뚜드리는 말씀?.............집에는 잘 들어가셨어요? 산행날...여유가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리....러브

  • 17.08.23 19:16

    @원고개김경애 ㅋ 바쁘신 몸이 신지라...

    아쉬움,그리움을 남겨두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 17.08.25 09:14

    70ha의 편백과삼나무 앞을 내다본 독립군은 백년대계 주변에 멋진야영장(당항포)이 있다는 고성...비가와서 사실 큰 피톤치드는 못맛봤지만 다음에 꼭 다시가고픈 산이었습니다. 산에 따라다니기 바빠서 큰 그림을 보지못했는데 샘의 후기에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차마고도를 다녀온 큰 안목인가.ㅋㅋ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7.08.25 09:41

    그렇치용! 에헴... 제가 안목이 상당히 높아졌지용! 헤 ...
    이게다... 물건너 다녀오면, 지절로 얻어지는 겁입지요!
    어째 마리아님께서도 한번 댕겨오셔요, 안목 높아지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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