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카페가 17년차로 접어들다 보니 창창했던 41세 염석원이는 58세가 되고 조금 더있으면 59세가 되네요..망했다..ㅋㅋ
형님으로 모셨던 안병삼님은 벌써 65세가 되셨네요...그때 당시에는 48세였는데도 나이가 많으셔서 저희가 반농담조로 삼옹이형이라고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요..
이제 우리카페 운영자님 막내가 그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은수님은 그때 34였는데 50이 훌쩍 넘어가고....30대 운영자님이나 40대초반 운영자를 모시고 싶으나 그게 쉽지를 않습니다
그나마 젊은피를 수혈하고자 위의 3분을 운영자로 모십니다~~카페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이미 충분히 검증된분들입니다
저역시 이제는 운영자분님중에게 충분히 협의를 거쳐서 카페지기를 양도할것입니다
이미화님,김지예님,장용운님...카페 잘부탁드리며 회원님들 역시 3분 많이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분의 운영자 등업을 축하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행의 길로 입문하신 세분 모두 축복 받으실겁니다~~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