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식물원은 다양한 야생화와 풍란을 재배하고 있으며 관상수, 유실수,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어
계절별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경기도 광주시에서 농촌 에듀팜으로 지정받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함께 놀며, 먹고, 배우며, 휴식하는 장소로 꾸며 나가고 있다.
식물원 내의 세심천은 14도의 맑은 샘물이 흐르고 있어 겨울에도 얼지 않는 식물원만의 특색 있는 공간이다.
틸란드시아
수엽틸란
나비폴랜드
파스텔롤레우스
퇴촌식물원은 조금 큰 규모의 화원(꽃집) 같은 느낌으로 많은 고객들이 꽃을 구매하러 방문하고 있었다.
퇴촌 관음사거리에 있는 퇴촌식물원을 나와 퇴촌 도마삼거리에 있는 율봄식물원을 찾았다.
입구 매표소를 지나자 화려한 수국정원이 펼쳐진다.
마늘꽃과 비슷한 "알리움"이다.
벌레처럼 생긴 선인장과 선인장꽃①
선인장꽃②
선인장꽃③
선인장꽃④
산딸나무
진실의 돌탑 후면
진실의 돌탑 전면
식물원 개간 과정에서 나온 모든 돌을 모두 모아 내부까지 돌로만 진실되게 차곡차곡 쌓아 올린 진실의 돌탑이다.
숲에서 놀자.
금낭화 군락지 인데 꽃이 모두 지고 없다.
계수나무
하트 처럼 생긴 계수나무 잎
퇴촌의 상징물 토마토
후문 쪽에도 엄청 큰 수국정원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