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미래직업체험 <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 책 증정] [ 총 40분 당첨 이벤트 ] ( ~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 )

[학습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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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방법 : [자녀의 연령]과 함께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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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인원 : 총 40분 ( 명진출판 이벤트 담당자 측에서 모두 선정합니다. )

       당첨선물 : 명진어린이 꿈 찾기 시리즈 3 <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 출간 도서 증정

       참여기간 : ~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참여 가능 !! ( 1월 9일 금요일 당첨자 발표 !! )

       서평안내 : 당첨되신 카페님들은 책을 받으시면 2주 이내에 서평을 꼭 남겨주세요 !!

                     서평을 꼭 남겨주셔야 더 많은 카페님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서점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블로그 등 2군데 이상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 책 소개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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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사랑]

1학년이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은듯한데 벌써 2학년이 된다고 하네요 꿈이 많은 만큼 다양한 직업을 갖고 싶은 딸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곱쓸맘]

12살 8살 4살... 책한권을 사면 줄줄이 볼수 있기에 책은 가리지는 않는편입니다. 이책 역시 아이들이 꿈을 키우기에 도움이 될것같아 신청해봅니다...

[예이네]

6살 남자아이예요 의사선생님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한번 신청해 봅니다

[금발미녀]

3살(남아), 5살(여아),8살(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눈만뜨면 병원놀이 가방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우리 막내아들의 모습이 책속에서 연상이 되니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듭니다. 올해 1학년에 입학하는 큰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줄수있는 이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1년이면 300일정도를 거의 병원과 가까이 하고 지내는 세아이에게 의사선생님이란 존재가 아픈 주사만 주는 무서운 분이 아닌 생명의 고귀함을 알게 해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강팽]

우리 아이가 의사선생님에 관심을 갖은지 거의 1년이 되어갑니다.두돌무렵 엄마의 출산디비디를 일주일가량 폭 빠져서 본 이후로 탄생에 큰 매력을 느끼고, 거기에대해 충분히 그림자료들을 본 뒤 그 범위가 넓어져 의사와 병원으로 확대가 되었답니다. 당연 관련 책과 놀이 도구들을 계속 제공해 주었고요. 아이가 지금은 인체기관에 따른 각 병원의 분야<산부인과,외과..>를 알고 있고, 좋아하는 과도 생기게 되었네요. 장래희망도 의사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빠졌지요.

[강팽]

관련책을 계속 넣어 주고 싶었으나 의사선생님과 병원관련책은 매우 제한적이더라구요..결국 사전류로 보여주기에 이르렀구요.. 이책을 보는 순간 우리아이의 즐거워하는 표정이 스쳤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쿨민트]

올해 3학년 되는데, 과학이나 의학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Why책도 응급처치에 대한 책만 읽고.. 꼭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부산아낙]

울딸 4학년 되는데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던데 이런 책도 있었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희도]

2학년 아들 1학년 입학하는 딸아이가있어요 딸아이 꿈이 의사인데 꼭 읽어보고싶다네요

[강래맘]

아들만 둘인 엄마예요..2학년 올라갈거구 작은 녀석은 입학할 거랍니다..어제 합 병원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옆에서 잠을 살며시 깬 큰녀석이 보다가 겁을 내더라구요..병원에서 시술하는 장면을 보고는 무섭다고 아예 안 보는게 좋겠다면서의사라는 직업에 겁을 먹은것 같았습니다..반면에 작은 녀석은 엄마가 아프지 않게 지켜주기 위해 의사가 되겠다고 하네요..이 책이 큰 아이의 두려움을 좀 없앨수 있었으면 또 작은 아이의 꿈에 희망을 더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해 봅니다..*^^*

[나영엄마~]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데 세상에는 여러 직업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그중 어른들이 동경하는 의사라는 직업도..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건강이]

꼭 아이를 의사 시키고 싶은 간호사엄마입니다. 너무 가슴아프게 아픈 사람이 많죠 저희애는 없는 사람을 위한 의사 되었으면 합니다.

[혜린공주맘]

6살 여자 아이랍니다... 어린이집에서 병원놀이를 1년에 한번씩은 꼭하는데..간호사가 된다네요..그래서 간호사말고 의사를 해라 했더만...본인이 간호사 역할을 했다고..ㅋㅋ 그래서 함 읽게 해주고 싶네요~ 꿈은 크게 가져야 하니까요~ ㅋㅋ

[지혜와용기]

병원놀이를 무지 좋아하는 아이에요 의사가 하는일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면서..아이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더더욱 좋은 책일듯 하네요..학습만화로 접할 수 있어서 더더욱 쉽게 배울 수 있겟어요...책을 좋아하는.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보고 싶네요

[초롱맘]

9살,5살쌍둥이를 둔 직장맘입당...우리아이들 주로보는 TV프로그램이 종합병원2,닥터스,EBS 명의네요...덕분에 인형들이 모두 우리아이들의 심폐소생술대상이구요...저에게도 행운이오겠죠?!

[채연재원맘]

7세 3세 맘입니다 저도 손 들어 봐요

[심은희]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들과 (7세) 병원근처만 가도 자지러지는 딸래미 (3세)맘 이예요.. 울아들은 좀 컸다고 병원을 왜가냐.... 엄마는 왜 안가냐....감기는 집에서 쉬면 낮는다고 TV에서 그랬다....등등 어찌나 따지고 드는지.. 일일이 말대꾸 하기도 힘드네요....의사선생님이 왜 있어야 하는지 그분들이 하시는 위대한? 일들을 쉽게 가르쳐 줄수 있을 좋은 책인거 같아 신청합니다... 아이와 꼭같이 보고싶어요~~

[슬아솔아맘]

올해 2학년 올라가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이것 저것 하고 싶고 호기심도 많은 딸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처음 이벤트 신청해요..

[멋진 왕자 예쁜 공주]

초등2학년과 5살 딸을 키우는 맘입니다 주사 맞는걸 죽기 보다 싫어 하는 우리 아들에게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방학동안 읽으면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다정(茶淨)]

꺄악~~우리아이(초4)가 넘좋아할것 같은책입니다..방학선물로 그만일것 같네요.이벤트신청합니다(강력히^^)

[강렬한Lee눈빛]

ㅎㅎ.. 영이는 6학년인데.. 만화로 된책을 무지 좋아 합니다.. 자격이 된다면 같이 하고 싶네요..ㅎㅎ

[지원 사랑]

6살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병원놀이도 좋아하고, 의사선생님이 좋다고 말하는 아들을 위해 신청합니다.

[률랑]

8살 아들 엄마여요.. 울 아들을 병원에 입원한 적이 많아 의사, 간호사, 병원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가끔씩 이야기하며 아픈 건 정말 싫다고 이야기하곤 한답니다. 울 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신청해봅니다.

[hair]

6살 4살 되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둘다 병치레를 어찌나 많이 하는지 병원에서 살다싶이 하다보니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에대해서 많이 이야기할기회가 많았던거같아요... 제가 좀 늦게 알아서 조금늦게 댓글올리지만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겠다 싶는 책이네요.. 정말 좋은거같아요...

[울딸여진]

7살 되는 딸 여진이와 5살 되는 아들 여명이가 있어요.. 아들은 아직 뭐가 되고 싶은 말은 안하지만 딸은 벌써 모델이 되고 싶다가도 화가가 되고 싶기도 하데요.. 의사선생님 보다는 간호사가 더 높아 보이는지 간호사도 되고 싶다고 하구요.. 꿈이 많은 아이가 그 꿈도 잘 이룰꺼라 생각해요.. 꿈을 이룰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이벤트 지원해 봅니다.

[이지영/대구]

외과 의사가 꿈인 울 딸이 정말 좋아할 책이네여. 요즘들어 종합병원에 심취해서 그어렵다는 의학 용어를 수첩에 적어서 외우곤 한답니다. 울 딸에게 기회를 주세요......

[건짱준짱]

3학년과 6학년에 올라가는 두 아들에게 무척 흥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엄마라네]

엄마인 저 또한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는 직업을 갖고 있답니다. 엄마 직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꼭 보여주고 싶네요.

[사과꽃향기s]

아들녀석이 얼마전 탈장 수술을 했는데요. 자기의 장기 모습과 왜? 탈장이 생긴건지...수술하고 난 후의 고통, 수술후의 흉터 모든것에 신기해 하며 의사선생님들을 대단한 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되었으면 해서가 아니라 의사의 직업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고 싶네요^^..(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