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셨겠네요 저기 있는 다육이들 우리집에도 있어서 잘 크고있네요 더러는 죽고 비실한건 뽑아버리기도... 더 이상 종류를 늘이지않으려고 있는것만 잘 키우고있습니다 저 위에 8천원 짜리 새로나온 다육이 하나 모란장에서 사왔는데 그 해에 가버렸어요 이젠 정말 더 늘이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공작선인장꽃 피는걸 보면서 즐감합니다 ㅎ
네... 일없는 사람 시간 보내기 좋아요 좀 전에도 나갔다 왔어요 저도 이젠 다른 것은 구입을 안 하려 합니다 있는 아이들과 잘 살려고요 제라늄 님 생각에 동병상련... 저도 잘 크다가 어느 날 훅 가버렸어요 그런데 다육이과는 물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좀 전에 신 개발품종이라고 하는 카랑코애 두 개 들고 왔어요 카랑코애도 물을 자주 주지 말라고... 그런데 많이들 사 가지고 가더라고요 꽃은 다 사랑하나 봅니다 ㅎㅎ 요즘 우리 집엔 카랑코애 밖에 없어요
첫댓글 다양한 화원의 꽃들
감사히 즐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소서~양떼님^^
네...
다양하지요
화정광장이 빛을 더 해 주지요
화훼농가 덕분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5 08:50
여기 날씨는 그리 청명한 하늘은 아니지만
공원에 나가 보니
얼마나 조용한지요
몇바퀴 돌아서
다시 우리 달리 데리고 나와서 놀다 왔답니다
우리 달리 얼마나 시원해하면서
신이난 모습이 귀여워서 만족한듯 합디다 ㅎ
@양떼
아마도 함께 하는 그날까지
지적을 받을 듯요ㅎㅎ
심 향 님
비공개 안 하셔도 되옵니다
저는 못하는 것엔 솔직 하기 때문에 그다지 게이치 않습니다
편안하게 지적해 주셔도요
맞아요
올려놓고 보면
좀 그런 면이 눈에 들어옵디다 ㅎㅎ
우 야 든
사이버 하는 오늘이 행복합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데로요...
예전 친정집 화단에 해마다 피던 활련화,
붉은 꽃송이가 제일 반갑네요. ^^
아...
이 꽃이 활련화요
맞아요
엄마의 흔적이 이젠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작가 님
우리 엄마의 화단엔 그 워야
길죽한 수세미와 달리아꽃이 늘 남아 있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셨겠네요
저기 있는 다육이들 우리집에도 있어서 잘 크고있네요
더러는 죽고 비실한건 뽑아버리기도...
더 이상 종류를 늘이지않으려고 있는것만 잘 키우고있습니다
저 위에 8천원 짜리 새로나온 다육이 하나 모란장에서 사왔는데 그 해에 가버렸어요
이젠 정말 더 늘이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공작선인장꽃 피는걸 보면서 즐감합니다 ㅎ
네...
일없는 사람 시간 보내기 좋아요
좀 전에도 나갔다 왔어요
저도 이젠 다른 것은 구입을 안 하려 합니다
있는 아이들과 잘 살려고요
제라늄 님 생각에 동병상련...
저도 잘 크다가 어느 날 훅 가버렸어요
그런데 다육이과는 물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좀 전에 신 개발품종이라고 하는
카랑코애 두 개 들고 왔어요
카랑코애도 물을 자주 주지 말라고...
그런데
많이들 사 가지고 가더라고요
꽃은 다 사랑하나 봅니다 ㅎㅎ
요즘 우리 집엔 카랑코애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