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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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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67...인디언 말살의 진실
kimi 추천 16 조회 2,787 22.03.01 02:38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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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1 09:19

    감사합니다

  • 22.03.01 09:34

    소식 감사합니다.

  • 22.03.01 10:34

    감사합니다

  • 22.03.01 11:18

    아 그렇군요!!
    인디언노래 인디언하면 안타깝고 가슴이 찡합니다
    콜럼버스인가요 신대륙발견 어쩌고 저쩌고 사기역사~~

  • 22.03.01 11:37

  • 22.03.01 12:05

    인디언들을 가두고, 문명의 이기를 전해준다고 그들의 영혼을 퇴폐하게 황폐하게 만든 글로벌리스트놈들
    지금까지 인디언 후손으로 맑으 영을 가지고 계신 분 존경합니다.
    자연을 지구의 맑은 영혼을 부활시키는 불씨라고 생각합니다.

  • 22.03.01 13:10

    감사합니다

  • 22.03.01 14:01

    감사합니다 ~

  • 22.03.01 16:18

  • 22.03.01 18:32

    인디언 추장 '시애틀'의 연설문(1854년)
    https://blog.daum.net/kjs4311/8521883

  • 22.03.01 18:37

    시애틀 추장의 연설 <전문(영어,한글)>
    https://blog.daum.net/biocode/6035

  • 22.03.01 18:44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은 심금을 울립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조상 대대로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그랬던 것처럼 <합자연> 즉 자연에 합치되는 삶이었고, 이는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 22.03.01 18:59

    체로키 인디언

    오시오 TV (Cherokee Nation 공식 채널)
    https://osiyo.tv/

    오시오 TV (Cherokee Nation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c/OsiyoTV

  • 22.03.01 19:15

    Osiyo 의 의미는 "Welcome to Cherokee Nation!"
    이라는 뜻이고, 우리말 "어서 오세요", "어서 오시요"와 같습니다.
    즉 체로키 인디언이 사용한 언어는 한국어와 같다는 것입니다.

  • 22.03.01 19:14

    @운공 1980.5.18 광주민주항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작전 코드명이 <체로키(Cherokee)> 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필이면 그때의 작전명이 <체로키(Cherokee)> 였는지?

    키미님, 5.18 당시의 미군작전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요.

  • 22.03.01 19:32

    @운공 어메이징그레이스(체로키 인디언 애국가?)
    https://youtu.be/uiYGYw0zqys

    어메이징 그레이스 원주민 발음을 한국 말의 고어, 사투리, ...등 우리말을 사용해 해석하면 거의 완벽하게 해석이 됩니다.

    마야, 잉카문명의 원주민 언어들도 우리말로 해석해야 제대로된 해석이 가능합니다.(배제대 손성태 교수)

    물론 크메르 문명의 영향이겠지요.
    하루빨리 진실된 역사가 복원되길 빕니다.

    GOD WINS !!!

  • 22.03.01 19:41

    @운공 https://youtu.be/1JiaESZYU_I

    <체로키> 코드명 방송(앵커 손석희)

  • 22.03.01 19:42

    히브리어가 이스라엘 민족의 언어가 아니었군요 ㆍㆍ 카행성 거였군요 ㆍㆍ 감사합니다

  • 22.03.02 02:45

    정말 새로운 옛 역사네요. 카행성에서 인류에게 보낸 언어였다니
    히브루의 발음소리가 궁금해지네요.감사합니다~

  • 22.03.02 09:49

  • 22.03.03 13:30

    인디언 역사 이야기가 나오면 왠지 가슴이 아파옵니다. 전생에 서로 만났는지도 모르고, 혹은 꿈속에서 영으로서 그들을 느꼈는지도 모르지만,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다는 것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의 선의를 악의로 갚아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렙틸피의 글로벌리스트들을 살려둘 수 없을 정도로 증오합니다.
    저는 인디언들의 영으로 사람의 따뜻함을 배웠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지금도 사람을 많이 미워하고 있었겠지요.
    살아가는 한 그 감사를 온몸으로 전하고 떠나고 싶습니다...😊

  • 22.03.07 16:45

    키미님 말씀하신 석판의 히브루와 기존의 성경 히브루와 같은 글자인지요. 기존의 성경 히브루에는 오자도 꽤 있다는데요. 오리지널성서에는 어떤 글자인지 모르지만 히브루에 대한 진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체험이라면 히브루 글자를 응시하는 것으로 어떤 놀라운 비현실적인 세계가 바로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영적인 지식이 극히 제한적이어서 그 체험은 두 번에 그쳤습니다. 처음엔 실제 상황에서 그리고 몇 년 후 두 번째는 의도적으로 힘들 때 실험해 보았어요. 마치 마술처럼 . . 히브루 알파벳 하나 하나에 진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조사해본 후 놀랍다는 인상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실을 알게 되니 영적인 지식의 문일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아 그리고 영적인 지식이란 실생활에 직결되는, 영성과 삶이 하나이듯, 인디언들의 삶에서 알 수 있듯이요.

  • 23.08.10 22:03

    "창조주의 뜻을 따라 생활하는 인디언 즉 크리스챤들을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고 그들은 미국 땅에 들어오자 군을 보냈고 미국이란 나라를 세워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을 시켜 인디언들을 모조리 대학살 해버립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의 땅을 빼앗아버리고 모두 죽도록 인디언 뤠져베이션을 만들어 생활하도록 했다 합니다. 오늘날 남은 인디언은 많지 않으며 그들 인디언들은 원래 인디언들처럼 영성이 깊지도 않고 퇴색해 버렸다 합니다. 그러나 인디언 영들에 의해 진실의 역사는 계속 살아있어서 영성을 가진 이들에게 백인과 인디언 그 어떤 인종이든 상관없이 진실의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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