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하느님
저자김성아출판지식공감
책소개
짧지만 아름다운 삶의 단편이 담겨 있는 『내가 만난 하느님』. 이 책은 하느님께서 긴 세월동안 보여주신 사랑의 증거들을 저자가 담아낸 책이다. 지극히 평범한 한 여인의 칠십 평생을 참으로 다정히 동행하시며 눈으로, 말씀으로, 모습으로 보여주셨던 수많은 신비로운 사실들을 쓴다.
저자 : 김성아
ㆍ강원도 강릉 출생(1943년)
ㆍ서울 진명여자고등학교 졸업(1961년)
ㆍ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 졸업(1965년)
ㆍ서울 신경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1965년~1973년)
ㆍ도미(휴스톤 텍사스)(1973년)
ㆍ휴스톤 미국 은행 근무(1977년)
ㆍ휴스톤 코리안저널, 코리안월드, 신문에 성시 기고(1987년)
ㆍ휴스톤 미국 중고등학교 대리 정교사(1988년)
ㆍ서울 한국 한맥문학 시 부분 신인상 수상(2004년)
ㆍ서울 한국 한맥문학 수필 신인상 수상(2015년)
ㆍ휴스톤 코리안저널에 성시및 수필 기고(2016년)
목차
머리글
1장 / 내가 만난 하느님
나의 기적적인 출생
내 나이 4세 때의 기적
6ㆍ25 전쟁이 일어나다
피난길에서의 기적
교회의 첫 방문
내 나이 15세 때 만난 천사들
하느님과의 재회
開川(개천: 하늘이 열리다)
아버지 별세 때 나타나신 예수님
김활란 박사 타계 하시던 날
회개생명록에 기록된 내 이름
두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예수님과의 찬란한 독대
셋째 아들과의 고난
하느님의 찬란한 은총을 받다
막내아들을 구해주신 주님
하늘에서 보내온 엽서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방문하다
비굴한 사탄의 행위
사탄의 머리를 부수다
생시에 빛으로 찾아오신 주님
하느님의 음성을 듣다
성령님의 훈계
남자 천사와의 대화
하느님의 위로를 직접 듣다
구입하려던 성전 앞마당에서 계시하신 예수님
사탄으로부터 구해주신 작은 나무 십자가
교회의 위기
성령님의 탄식
성전 안 십자가 위에 머무신 예수님
휴스턴 성당에서의 첫 미사
한 아버지의 자녀인 천주교와 개신교
영세받던 날 아침
묵주기도의 신비
성모님을 만나다
두 번째 만난 성모님
성령님의 안내로 만난 멕시코 성인 후안 디에고
내 머리 한가운데 깊숙이 박힌 나무 십자가
마침 글
2장 / 수필 & 시
“내가 만난 하느님”의 글을 끝맺던 날
시인이란 꽃관은 감사의 산물
지혜의 위력
마음이 따뜻한 선배님
눈먼 의사
어여쁜 6세 소녀의 희생
물개 청년
외로운 여인의 죽음
여명의 부활 찬양
숲 속의 기도
참회
부탁 기도
봄비
사랑의 바다
가을이 오면
타향
당신 그릇 안에 들게 하소서
주님 품
추수의 계절 시월에
데이트
출판사서평
이 책의 내용들은 하느님께서 지극히 평범한 한 여인의 칠십 평생을 참으로 다정히 동행하시며 눈으로,
말씀으로, 모습으로 보여주셨던 수많은 신비로운 사실들을 쓴 글이다.
하느님께서는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주만상을 다스리시고 그분의 외아들 예수님 또한 인간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시며 성령님 또한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하느님만을 향해 바른길로 걸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영적으로 충만케 해주심을 확실히 알리고자 함이다.
한 여인에게 보여주시는 하느님의 참된 사랑!
이 책은 참으로 다정하신 하느님께서 긴 세월동안 보여주신 수많은 사랑의 증거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짧지만 아름다운 삶의 단편을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보길 바란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