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는 여러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진리가 아닌 것은 여러분의 마음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은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 사람이 진리를 모르면, 마음이 밖으로 향하게 되어서, 진리가 아닌 삿된 길을 가게 됩니다.
* 탑 아래에 가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 이 탑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나옵니다. 과연 그럴까요?
* 아래의 돌탑을 누가 쌓았는지요?
* 돌탑을 인간이 쌓았습니다, 저 돌탑을 인간이 다시 무너뜨리면 무너지고 맙니다.
* 정말 저 돌탑에 효염이 있다면, 인간들이 무너뜨리기 전에, 효염이 있다는 돌탑들이 먼저 알아서 멀리 도망을 갔을 겁니다.
* 돌탑이 도망을 가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요, 자기도 도망을 가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의 소원을 들어주는지요.
* 사람의 마음이 돌탑을 찾듯이, 마음이 밖으로 향하면, 삿된 길을 걷게 됩니다.
* 지금 대부분의 종교가 사람의 마음이 밖으로 향하도록 기도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삿된 길입니다.
* 정말 기도를 할려면 자기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는 영(참나=본성)을 찾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또 보겠습니다.
* 구약 출애굽기처럼 동물을 잡아서, 피를 사방에 뿌리고
* 내장과 똥을 제단에서 불사르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는 회괴한 짓은 진리가 아닙니다.
* 동물을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가르치는 것은 원시인들이나 하는 회괴한 짓입니다.
* 인가의 죄는 욕망에서 온 것이지, 동물로 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 인간의 죄를 없애려면, 먼저 욕망을 없애면 됩니다.
* 욕망만 없애면 죄는 절로 없어지는 것인데,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운다고 인간의 죄가 없어지는지요?
* 마음이 이렇게 밖으로 향하도록 가르치는 종교는 삿된 종교이지, 참 진리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세요.
* 예수님은 인간의 마음이 밖으로 향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향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 동물을 잡는 행위는 마음이 밖으로 향하도록 가르치는 삿된 행위지만, 예수님은 마음이 안으로 향하도록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또 보겠습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안식일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식적인 행위를 합니다.(이것은 마음이 밖으로 향하는 행위입니다)
* 진리를 아는 자라면, 이런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님은 오로지 영원한 생명에서 나오는 자비를 원하지, 동물을 잡아서 지내는 제사는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 그리고 진리를 깨달은 인자는 안식일을 기념하는 가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영)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 진리를 아는 자는 마음이 밖으로 향하는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 인간의 용의 여의주를 만들어 놓고는, 저것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 저 여의주가 소원을 들어줄 영험함이 있다면, 저것을 만든 사람의 집에 갖다가 놓고, 그 사람이 매일 소원을 빌었을 겁니다.
* 진리를 아는 사람은 저런 행위게 속지를 않습니다.
진리가 뭔지 모르면, 아래처럼 당하기 쉽습니다.
* 진리는 누구한테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진리를 찾는 자라면, 자기의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아버지)를 찾아야 합니다.
* 그것만 찾으면 어떠한 말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이 되면, 진정 자유스러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진리를 모르면 마음에 무거운 돌을 얹어 놓은 것처럼 답답하게 됩니다.
* 마음이 이렇게 무거워져서 답답하게 되면, 사람들은 밖의 사물을 향하여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르면, 마음이 답답해져서 저렇게 밖을 향하는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 저 나무가 정말 인간의 기도를 들어줄 수 있다면, 사람들이 톱으로 베기 전에 먼도 멀리 도망을 갔을 겁니다.
* 인간의 톱으로 부터 자기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나무가 과연 그 소원을 들어줄까요? 이런 길은 삿된 길입니다.
* 저런 성당이나 교회 건물에 신이 있다고 잘못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저런 곳에 가서 기도를 합니다.
* 저 곳에 신이 있다면 지진때 무너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 이런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오늘도 신을 찾는 기도를 합니다. 이런 길은 삿된 길입니다.
* 진리를 찾고 보면, 신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며, 우리의 속에 천국이 있습니다.
* 우리가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 욕망으로 인한 높은 기준치를 마음속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욕망이 저 높은 곳에 있다면, 평생 돈.돈.돈만 찾다가 행복을 누리지도 못하고 죽을 뿐입니다.
* 자기의 마음속에 "오늘 하루 먹을 일용할 양식만 있으면 좋다"는 기준에 머물러 있다면 그는 늘 천국의 삶을 살 것입니다.
* 오늘 먹을 양식보다 돈이 더 생기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를 하니, 이런 사람은 천국의 삶을 하고 있는 겁니다.
* 감사하는 마음은 마음에 욕심이 가난할 때에 나오는 기쁨의 소리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이다"고 한 것입니다.
* 돈이나 명예에 미쳐 있는 사람에게 행복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 진리를 알면 남에게 끌러다니지 않습니다.
*진리를 알면 마음이 밖으로 향하는 삿된 짓을 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알면 모든 것의 주인은 자기의 마음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나 천주교는 진리가 없습니다.
신부나 목사들이 진리가 뭔지 모르기에,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에서
" 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하나님이 되었느니라"고 한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으로 잘못 전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겔9장에서 무기를 갖고 나와서 남녀, 노소, 임산부 가릴 것 없이 다 죽이라고 합니다"
이런 살인자가 여러분은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으로 보이시는지요. 그렇다면 세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