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가 사람들에게 알려질 방법은 없을까?
럭비가 사람들에게 알려질 방법은 없을까?
인간은 본래 귀가 즐겁고 눈이 즐거우면 그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있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 좋은 대안은 TV중계를 하는 것도 현실가능성이 없고 방법은 뚜렷하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트랙구장입니다.
잠원지구 트랙구장은 하루 성수기때 유동인구만 3천명 이상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시민 부터 잔디밭에 누워서 가족 단위로 시간을 즐기시는 분등
자 그렇다면 이 잠원지구 트랙구장에서는 그동안 럭비대회를 개최하면서 과연 일반시민들이 얼마나 럭비경기에
관심을 가질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 직접 눈으로 접하기 까지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럭비경기가 벌어지면 삼삼오오 모여서 구경도 하고 경기가 결력할다는 등 박진감 넘친다는 등 많은 대화를 하는 모습들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동호인 대회때도 이정도 인데 선수들이 경기를 펼친다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구경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행되야 할 몇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운동장 면을 고르지 않은 점 (현재 서울시에서 2억여원을 들여 잔디를 새로 교체작업해서 어느정도 충족이 됨)
주변에서 관전하는 시민들이나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사람들의 안전 문제 등등
몇가지만 개선만 된다면 국제대회도 치를 수 있는 국제규격의 럭비구장입니다.
럭비선배들께서 언제 한국에서 잔디밭에서 럭비를 했어 하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합니다.
물론 시대가 변화가 환경이 변하면 럭비라는 운동도 잔디에서 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이 문제는 대한럭비협회와 서울시럭비협회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동호인들이 힘을 합쳐 운동장에 럭비골대도 설치했고 잔디도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제 운동장에 관한 행정적인 문제는 협회 차원에서 일을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호인들이 행정적인 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잠원지구 트랙구장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트랙구장에서 서울시장기 럭비대회나 대통령기 럭비대회 같은것을 한다고 관계기관에 협조요청을 하면
나몰라라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잠원지구 트랙구장을 한번이라도 방문 하신분이라면 주변 환경이나 시설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수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화장실 및 주변에 수상레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 편의점 2개 수돗가 등 시설이 절대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이 됩니다.가족단위로 소풍온다는 생각으로 직접 도시락도 준비하고 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은 럭비스포츠 홍보에 더할 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럭비경기는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항상 언론에서는 비인기 종목의 서러움 과격한 스포츠 지도자 선생님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성적을 내야하는 부담감등이 대한민국 럭비스포츠의 발전을 저해하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이 럭비선수가 아닌 직업이 학생이라는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중,고등학교 에서 럭비선수로 활동하는 선수들은 학생입니다.
럭비선수는 후자입니다.
많은 럭비선수들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고 국군체육부대를 거쳐서 실업팀에 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나머지 선수들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주의에서 수많은 후배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 좋업을 하면 머합니까?
과연 여러분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럭비스포츠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 보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중,고등,대학교 등에서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머리도 좋은 학생이 운동도 잘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럭비선수로 성공했다 함은 한전,삼성,포항 등 실업팀외에 일본으로 스카웃되는거 외에는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혹시 이 글을 읽은 중학교,고등학교 선수들이 있다면 절대로 위의 내용을 간과하지 마시기를 럭비 선배로써
충고합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학창시절 공부라며 담을 쌇아도 만리장성 만큼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난날에 왜 그랬나 하는 기억을 되새기면서 더욱더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마음 여유도 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럭비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글이 갑자기 삼펀포로 빠진듯 합니다.
이 잠원지구 럭비구장에서는 매주 일요일 동호인들이 모여서 럭비경기도 즐기고 있으며 9월25일 일요일에는
강남구연합회장배 럭비대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현장에 직접 오셔서 잠원지구 트랙구장 주변 분의기를 스스로 느끼시길 권합니다.
서울시 도심한복판에 설치되어 있는 잠원지구 트랙구장 많은 럭비인들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대한민국 럭비스포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간은 본래 귀가 즐겁고 눈이 즐거우면 그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있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 좋은 대안은 TV중계를 하는 것도 현실가능성이 없고 방법은 뚜렷하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트랙구장입니다.
잠원지구 트랙구장은 하루 성수기때 유동인구만 3천명 이상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시민 부터 잔디밭에 누워서 가족 단위로 시간을 즐기시는 분등
자 그렇다면 이 잠원지구 트랙구장에서는 그동안 럭비대회를 개최하면서 과연 일반시민들이 얼마나 럭비경기에
관심을 가질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 직접 눈으로 접하기 까지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럭비경기가 벌어지면 삼삼오오 모여서 구경도 하고 경기가 결력할다는 등 박진감 넘친다는 등 많은 대화를 하는 모습들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동호인 대회때도 이정도 인데 선수들이 경기를 펼친다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구경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행되야 할 몇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운동장 면을 고르지 않은 점 (현재 서울시에서 2억여원을 들여 잔디를 새로 교체작업해서 어느정도 충족이 됨)
주변에서 관전하는 시민들이나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사람들의 안전 문제 등등
몇가지만 개선만 된다면 국제대회도 치를 수 있는 국제규격의 럭비구장입니다.
럭비선배들께서 언제 한국에서 잔디밭에서 럭비를 했어 하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합니다.
물론 시대가 변화가 환경이 변하면 럭비라는 운동도 잔디에서 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이 문제는 대한럭비협회와 서울시럭비협회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동호인들이 힘을 합쳐 운동장에 럭비골대도 설치했고 잔디도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제 운동장에 관한 행정적인 문제는 협회 차원에서 일을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호인들이 행정적인 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잠원지구 트랙구장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트랙구장에서 서울시장기 럭비대회나 대통령기 럭비대회 같은것을 한다고 관계기관에 협조요청을 하면
나몰라라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잠원지구 트랙구장을 한번이라도 방문 하신분이라면 주변 환경이나 시설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수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화장실 및 주변에 수상레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 편의점 2개 수돗가 등 시설이 절대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이 됩니다.가족단위로 소풍온다는 생각으로 직접 도시락도 준비하고 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은 럭비스포츠 홍보에 더할 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럭비경기는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항상 언론에서는 비인기 종목의 서러움 과격한 스포츠 지도자 선생님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성적을 내야하는 부담감등이 대한민국 럭비스포츠의 발전을 저해하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이 럭비선수가 아닌 직업이 학생이라는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중,고등학교 에서 럭비선수로 활동하는 선수들은 학생입니다.
럭비선수는 후자입니다.
많은 럭비선수들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고 국군체육부대를 거쳐서 실업팀에 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나머지 선수들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주의에서 수많은 후배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 좋업을 하면 머합니까?
과연 여러분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럭비스포츠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 보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중,고등,대학교 등에서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머리도 좋은 학생이 운동도 잘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럭비선수로 성공했다 함은 한전,삼성,포항 등 실업팀외에 일본으로 스카웃되는거 외에는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혹시 이 글을 읽은 중학교,고등학교 선수들이 있다면 절대로 위의 내용을 간과하지 마시기를 럭비 선배로써
충고합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학창시절 공부라며 담을 쌇아도 만리장성 만큼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난날에 왜 그랬나 하는 기억을 되새기면서 더욱더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마음 여유도 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럭비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글이 갑자기 삼펀포로 빠진듯 합니다.
이 잠원지구 럭비구장에서는 매주 일요일 동호인들이 모여서 럭비경기도 즐기고 있으며 9월25일 일요일에는
강남구연합회장배 럭비대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현장에 직접 오셔서 잠원지구 트랙구장 주변 분의기를 스스로 느끼시길 권합니다.
서울시 도심한복판에 설치되어 있는 잠원지구 트랙구장 많은 럭비인들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대한민국 럭비스포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