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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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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91 24.04.27 0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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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7 13:45

    첫댓글 이웃과 함께 더블어 살아가는 모습이 잘 그려진 것 같아요.

  • 24.04.29 16:12

    이웃마저 없으면 고된 농사를 어찌 다 지을 수 있겠습니까! 정 선생님이 사는 그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 24.05.04 19:22

    맞아요. 시골, 이웃이 있어서 좋죠.
    가끔 피곤할 때도 있지만. 하하.

    남편 분 다친 일에서 깜짝 놀랐어요.

  • 24.05.04 20:17

    좋은 분들과 더불어 잘 사시네요.정이 듬뿍듬뿍 넘쳐 흐릅니다.

  • 24.05.06 11:11

    늘 의욕이 넘치고 부지런하신 선생님, 선생님의 부지런한 농촌생활이 가까운 이웃에게 천국을 선물하겠지요? 사람 입에 뭔가를 넣는 일, 생명을 잇는 일이쟎아요. 건강도 챙기세요.

  • 24.05.06 07:04

    글만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시골 우리 동네 보면 전보다 많이 삭막해져서 안타깝더라고요. 특히 노인들은 소외감을 느끼고요. 선생님 동네는 혼자 사는 분의 모터도 고쳐 주는 걸 보니 아직 인심이 좋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24.05.06 21:49

    저도 시골 사는데, 집이 마을과 떨어져 있고 직장생활 하다보니 사람들과 교류가 별로 없어서 이웃 간의 정을 느낄 기회가 없어요. 선생님께서는 이웃과 더불어 아주 잘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 24.05.07 19:21

    농촌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쁜 틈에도 글을 일찍 올린 선생님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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