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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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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대수필 추모 / 한금산 시인의 부음을 듣고
윤승원 추천 0 조회 90 21.10.21 13: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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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0.22 06:48

    첫댓글 ※ 페이스북 댓글
    ◆ MyoungSun Kim(시인, 대전문인총연합회장) 2021.10.21.21:00
    한금산 시인의
    주된 언어는
    미소와 눈웃음이었지요.

  • 작성자 21.10.22 06:48

    ▲ 답글 / 윤승원 2021.10.22.01:00
    정답을 콕 짚어 주셨습니다. 역시!

  • 작성자 21.10.23 05:25

    ※ 페이스북 추모글
    ◆ 박진용(동화작가, 전 대전문학관장) 2021.10.22.23:20
    한금산 선생님의 시심을 바라보는 윤승원 선생님의 시선이 참으로 따뜻합니다.

  • 작성자 21.10.23 05:28

    ▲ 답글 / 윤승원 2021.10.23.05:20
    고인의 작품이 좋습니다.
    인연이 오래되지는 않았고, 만남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깊은 인상을 주신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언제나 정이 넘치시는 박 관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0.23 09:11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댓글
    ◆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1.10.23.08:00
    한금산 시인의 명복을 충심으로 빕니다.
    장천 윤승원 선생이 소개한 그의 동요 시를 통해
    그의 소박한 마음씨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1.10.23 09:11

    ▲ 답글 / 윤승원 2021.10.23.09:00
    정 박사님께서도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높은 세상에서도 따뜻한 미소로 답을 주시는 것만 같습니다.
    한금산 시인이 생시에 빚어놓은 ‘할머니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는
    순수한 동심입니다.

  • 21.10.25 12:03

    평소 고인의 글을 많이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 두 편의 동시를 통하여 그의 작품 세계가 훤히 그려집니다.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읽는 이의 마음 마저 훈훈하게 하는군요. 좋은 글 올려주신 윤 선생님께 감사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1.10.25 12:54

    문단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한금산 시인(1943)은 강원도 인제 출신으로 그 유명한 소설가 한수산 선생(1946)과 형제간이라 들었습니다. 문필가이자 교육자로서 성공한 집안의 형제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강 선생님의 명복기원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0.25 12:40

  • 작성자 21.10.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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