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두번의 열린 예배 강사는 뉴욕의 길거리 전도사 지용훈 목사님~! 유전도사님의 서울대 선배며 또한 대학시절 부터 친밀한 선후배였던것 같다 신사동' The Tree " 건물 역시 송경부 목사님께서 일층은 커피카페(Cafe The Tree)로 무료서비스 하시는 오픈된 공간 차값은 기부와 나눔의 실천쓰여지며 자유롭게 자신들의 몫으로 맡기신다고 한다 이층은 "예수길"교회이다 오늘 우리에게 이 공간을 배려해 주신 것이다 신사동 도심 교회인 His Way교회를 개척하신 도심 선교를 위한 진보적인 목사님 이시다
지용훈 목사님의 두시간 힘찬 말씀과 찬양이였으나 전혀 지루함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귀한 은혜의 시간 이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함께 하는 듯한 예배였다 우리 모두 신앙으로 인해 많은 부자가 된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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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자골달뫼 &기독도예작가윤석경 원문보기 글쓴이: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