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 내륙의 바다 그림같은 풍경 간직한 호수여행, 아름다운 대청호 풍경과 독수리봉 전망대

[어랑]

내륙의 비다 그림같은 풍경 간직한 호수여행, 아름다운 대청호 풍경과 독수리봉 전망대

국내에서는 내륙에서 가장 큰 호수이며 청남대를 품고 있는 대청호를 들러볼 만하다.

[한국아트뉴스=어랑] 독수리봉(보은군 회남면 분저리)의 비경도 대청호에서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대청호가 생기면서 생겨난 거대한 악어 한 마리와 독수리 형상을 한 풍광을 볼 수 있다.

차도에서 500m 임도길로 15분정도 걸어가면 만나볼수 있다.

독수리봉 인근에는 한반도 지형도 가볼만 하다. 둔주봉(충북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은 물길이 굽이굽이 돌아 한반도 모양의 지형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금강이 사행곡을 이루며 남에서 북서쪽으로 곳곳에 멋진 자연풍광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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