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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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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광주모임....해림공방...해림님
다원맘 추천 0 조회 130 10.07.13 22: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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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3 23:08

    첫댓글 최수아 패션~~~ 새벽에 후딱 수선한 솜씨치곤 넘 훌륭해서 입이 헤벌~~~~

  • 10.07.14 09:30

    최수아옷중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데 옷색이 좋아하는 색깔이여서 리폼을 했스....
    친구만날라고 그랬나바.....반가워

  • 10.07.13 23:47

    새복에 잠이 안와서 멍물염색 바지에 입을라꼬 최수아 오래된 상의를 요즘스타일로 리폼했어요......ㅎㅎ

  • 10.07.14 10:06

    대단하세요 신의 손! 정말 부럽습니다

  • 10.07.14 07:26

    멋지신 해림님~~~~~~ !!

  • 10.07.14 09:32

    개인적으로 쭈욱 내혼자 맘으로 좋아햇거등....시간없어서 발표도 못하고 그랫는데 여우에서 다시 이렇게 만나니 참 좋다.,,,,표현도 하고 말야....그지?

  • 10.07.14 21:42

    아까 댓글 달았었는데 어디갔지? 히그 등록을 안눌러버렸네? 다시.... 언니~~~! 황송하나이다~~ 지도 언니 좋아하구만요~~ 이렇게 인연이 되서 서로 속말도 할 수있고 너무 좋아요~~~

  • 10.07.14 07:38

    해림샘~~~~~~~~~~머리 길어서 올리세요 안그럼 광주에서 빼버려워요잉

  • 10.07.14 07:53

    우째?

  • 10.07.14 09:26

    설중매님 내 나이 되바요....머리가 어찌나 빠지던지.....샴푸를 비싼걸로 사주시던지....흑....빼버린당깨는....ㅎ

  • 10.07.14 14:35

    삼퓨!!!! 보내드리지요 뭐 어렵습니까

  • 10.07.14 15:08

    설중매님, 나도~ 나도~ 나도 머리 다 빠져버렸시요~~~~ ㅎㅎ

  • 10.07.14 08:48

    ㅎㅎㅎ~저 바지 넘 멋있어서 제가 탐내던 거네요.........저도 봉틀이만 있음 후다닥 함 박어 볼텐데.......아흑~~~~~

  • 10.07.14 09:27

    그러게요...재봉틀이 있어야지 손바늘은 너무 아파요 ....ㅎㅎ

  • 10.07.14 09:37

    아니예요...전 아직 왕초보라 재봉틀 있어도 못해요...괜히 함 뻐겨 본 거 예요~~~~ㅎㅎㅎ

  • 10.07.14 13:57

    에고에고!~~ 전 지각생이어서 저바지 만져보지도 못하고 온것 무진장 후회하고 있습니다!~~^^

  • 10.07.14 16:45

    바지랑 넘 잘어울리는 빠숑!!!
    역쉬 고수님이라 부럽습니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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