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차 한 잔 마시면서
찍어 본 것
아래 한 컷은...
새로운 신 작품의 카랑코애
친구 선물 줄려고 사놓은 것
아직 전해 주지 못함
동네 한 바퀴 돌면서... 또
살구...?
아마 어느 동내고 같은 현실 일 겁니다
이 맘 때면 저렇게 누렇게 익은 살구가 지천입니다
그러나
살충제를 살포하는 바람에
살구는 늘 그림의 떡이지요
바닥에 떨어져 뒹굴어요
경비아저씨가 미처 손길이 늦을 때면
오고 가면서 밟아서
지저분한 천덕꾸러기
단지 안에 유실수 조성도 이젠 바뀌어야 할 즘이 아닌가
먹지도 못 할 것을 왜?
그냥 들어오면서 한 컷 눌러본 것입니다
요즘 살구의 현실...
지난번 밥 먹은 곳에 한 컷이...
마늘도 손질하다 말고
베란다에 던져진 모습 ㅎㅎ
첫댓글 양떼 님~♡여기는 일요일 오전 11시인데 너무 바삐 움직이고 있어요.지금도 나갈 준비하고 있어요~또 올게요~♡
에이구여그러니요궁금했지요잘 도착한 안부 반갑지요체칠리아 님특히 짝꿍의 건강은 원만하신가 봅니다아...하루 늦은 시차군요잘 적응하시어캐나다의 아름다운 곳엘 많이 담아 오셔요거리가 너무 멀어서 두 번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 싶어요참 좋은 세상에 우린 살고 있으니건강 잘 챙겨서 이 좋은 세상을 많이 누려야겠어요우 야 던잘 도착했다는 안부 반갑습니다체칠리아 님
동래 한 바퀴 백합꽃 예쁩니다
일산호수 아니면어디 아는 길이 없어요 ㅎ동내 한 바퀴 돌아봤는데이쁘지요백합과 저 아인 에니키에 인가요예뻐서요
요즘 백합꽃이 피는계절이네요한정식집 한컷도 아름답습니다 나 지금 요가 등록하려고 줄서있어요어제 밤을 이곳에서 세웠어요 ㅋㅋㅎ
제라늄 님요즘 놀러 다니고 잇어요하여...선머슴이 뭘 어쩐다고시간들이 무척이나 바쁘답니다지난번 한 컷이 함께 올라 갔어요폰에 사진을 커네다 보니요오늘은 덜 더웠답니다아...요가에 이름도 모르는 있는 사람도 있는데...ㅎ그런데등록 하셨어요지난번 가준이 할아버지께서 해 주셨는데벌써 만기가요?
다 멋지신데가장 아래던져진 마늘 푸대! ㅋ잘 다니시는열정파 양떼 시인님~웃음 주시어 넘 감사합니다그간도 잘 지내셨지요?전 단기 여행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베베 시인 님우리 베란다엔 얘깃거리가 많아요 ㅎ여전하게 눈 빠지게 기둘리고 있었답니다그럼요웃고 살아요재밌지요마늘 까는 것 아휴 힘들어요그때그때 먹을 양만 까서 먹어요어젠 닭 한 마리 삶아 먹는데한 두어 통 까서 그때그때 그렇게 살고 있어요 ㅎ우 야 던 즐거운 여행일지도 좀기다려도 되려나요여행은 즐거운 것이지요더위 잘 납시다베베 시인 님
첫댓글 양떼 님~♡
여기는 일요일 오전 11시인데 너무 바삐 움직이고 있어요.
지금도 나갈 준비하고 있어요~
또 올게요~♡
에이구여
그러니요
궁금했지요
잘 도착한 안부 반갑지요
체칠리아 님
특히 짝꿍의 건강은 원만하신가 봅니다
아...
하루 늦은 시차군요
잘 적응하시어
캐나다의 아름다운 곳엘 많이 담아 오셔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두 번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 싶어요
참 좋은 세상에 우린 살고 있으니
건강 잘 챙겨서 이 좋은 세상을 많이 누려야겠어요
우 야 던
잘 도착했다는 안부 반갑습니다
체칠리아 님
동래 한 바퀴 백합꽃 예쁩니다
일산호수 아니면
어디 아는 길이 없어요 ㅎ
동내 한 바퀴 돌아봤는데
이쁘지요
백합과 저 아인 에니키에 인가요
예뻐서요
요즘 백합꽃이 피는계절이네요
한정식집 한컷도 아름답습니다
나 지금 요가 등록하려고 줄서있어요
어제 밤을 이곳에서 세웠어요 ㅋㅋㅎ
제라늄 님
요즘 놀러 다니고 잇어요
하여...
선머슴이 뭘 어쩐다고
시간들이 무척이나 바쁘답니다
지난번 한 컷이 함께 올라 갔어요
폰에 사진을 커네다 보니요
오늘은 덜 더웠답니다
아...
요가에 이름도 모르는 있는 사람도 있는데...ㅎ
그런데
등록 하셨어요
지난번 가준이 할아버지께서 해 주셨는데
벌써 만기가요?
다 멋지신데
가장 아래
던져진 마늘 푸대! ㅋ
잘 다니시는
열정파 양떼 시인님~
웃음 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전 단기 여행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베베 시인 님
우리 베란다엔 얘깃거리가 많아요 ㅎ
여전하게 눈 빠지게 기둘리고 있었답니다
그럼요
웃고 살아요
재밌지요
마늘 까는 것 아휴 힘들어요
그때그때 먹을 양만 까서 먹어요
어젠 닭 한 마리 삶아 먹는데
한 두어 통 까서 그때그때 그렇게 살고 있어요 ㅎ
우 야 던 즐거운 여행일지도 좀
기다려도 되려나요
여행은 즐거운 것이지요
더위 잘 납시다
베베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