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

[봄바람]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다~

이 말에 참 공감이 가네요~^^

행동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전세계적으로 헌혈하나둘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당연시 되다 보니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ㅠ

그래서인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얼굴이 더욱 빛이 나네요~^^

제13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광주지역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입니다. 마음에 가둬둔 박제된 사랑보다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병마와 싸우는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전하고자 ‘제13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1년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강당에서 위러브유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 250장은 14일 화순전남대학교 병원 송은규 원장에게

전달돼 암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이종환 기획과장은

 “최근 겨울철 혹한과 구제역 등으로 인해 헌혈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특히 구제역 방역에 관공서의

모든 인력이 집중되면서 올해 1월 헌혈량이 2010년 1월 대비 17~18% 감소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종환 기획과장은 “이처럼 어려운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헌혈 캠페인을 개최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위러브유 광주지부 지부장도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헌혈 운동으로 자리잡기 바라며 헌혈을 통해 모든 사람을 도울 수는 없지만

이 같은 노력이 그분들께 ‘응원의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셀리나]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꼭꼭 도움이 되길바랍니다!ㅎㅎ

[솜사탕]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헌혈 하나둘 운동
국제위유운동본부를 응원합니다 *^^*

[냥냠냠]

헌혈하나둘운동으로 ~~ 희망이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꿀송이]]

움직이는 사랑...
그 사랑이 생명을 살립니다.
정말 멋지네요~~ 감동입니다.

[항상웃음]

맞아요^^ 위러브유 회원들의 사랑과 봉사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죠^^

[홀로서기]

우리는 동사 입니다 .... 어느곳이든 어느 환경이든 사랑을 나누는 ...............................

[봉사달인]

생명을 살리는 헌혈봉사 멋져요^^~~~

[사랑]

헌혈량이 감소하는 추세라는데...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서 봉사에 동참하셨네요....응원합니다..^^

[사라미소]

사랑은 어려운 이웃에게로 움직이는 것 같아요~~~

[홍연]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혈만큼 멋진 봉사활동은 없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