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김치

[톰과제리]

[깍두기만들기] 

깍두기만드는법.

오늘은 친정엄마가 무를 너무 많이 보내줘서 어덯게 처리를 할까

고민을 하다고 깍두기만들기를 했답니다.

이 많은 깍두기를 어덯게 하냐구요?

친정엄마랑, 동생이랑,지인들~ 조금씩 나눠줌 딱 되겠더라구요~^^

이번에 깍두기만들기를 하면서,,제 블러그에 깍두기만드는법을

올리기위해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깍두기만드는법이 조금 어설퍼두 제글 보시는분들

이해해 주심 고맙겠습니다.

김치 종류들중에는 깍두기담그는법이 제일 쉽지 않을까 싶네요~

깍두기는 아이들뿐만아니라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김치중 하나라서

많지 않은 시간에 쉽게 만들수 있는 김치중 하나압니다

자~그럼 깍뚜기만들기를 시작해 볼까요?

1.깍두기만들기(깍두기만드는법) 재료.

무,밀가루,마늘,파,고추가루,까나리액젖,깨,생강,소금,설탕.

깍두기 양념의 재료에 새우젖을 넣기도 하지만 젖갈 냄새때문에

까나리 액젖으로 깍두기만들기를 합니다.

깍두기에 들어갈 무는 껍질을 벗기지않고, 깨끗하게 씻어서 다음어 사용을하면

비타민 손실 없이 영양가 있는 깍두기만들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2.깍두기만드는법.

일단 깍두기만들기를 할~ 커다란 대야에  무를 위 사진과 같이 썰어준다음에

설탕과 소금을 넣어서 무를 절여 줍니다

이렇게만 하면 일단 깍두기만들기의 절반의 일이 끝이 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3.깍두기만드는법.

위 사진과 같이 먹기 좋게 무를 썰어주고, 절여준다음

커다란 채반에서 물기를 빼주는데~ 깍두기만들기를 할때 소금은 가급적

천일염을 사용하는게 맛있는 깍두기만들기를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많이 절이면 깍두기가 짜지니 절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맛있는 깍두기만드는법   ; 2~3시간만 절여 주는게 좋습니다)

4.깍두기만드는법.

맛있는 깍두기만들기를 위해 무를 절이는 동안에

밀가루 풀을 쑤어놓고 식혀줘야 시간도 절약이 됩니다.

보통 라면 1개 정도의 분량의 물에 밀가루 한국자 정도의 분량이

맛난 깍두기만들기를 위한 밀가루 농도가 좋습니다.

5.깍두기만드는법..

깍두기 양념에 들어갈 파를 위 사진과 같이 썰어놓고

미리 냉장고에 얼려놓은 생강을 넣어조는것이

맛있는 깍두기만드는법 입니다.

6.깍두기만들기..

채반에서 물기를 빼놓은 무에 밀가루풀과 고추가루,까나리액젖,

다진파,다진마늘,소금,깨 등을 넣고 골고루 석어주는데,

밀가루 풀이 식은다음~ 고추가루를 폴어야 빨간 색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맛있는 깍두기만는법은 이런 양념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 것이랍니다.

7.깍두기만들기.

이렇게 각종 양념과 밀가루풀을 골고루 섞어 버무려주면 되는데

이날은 무의 양이 많아서 집안에 있는 남자의 손을 빌리기로 했죠~ㅎㅎ

무를 버무리는건 남자가 하든 여자가 하든~ 맛난 깍두기만들기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꼭 남자를 써먹는게 보다 쉬운 깍두기만드는법임을

아셔야 할듯!!

8.깍두기만드는법.

힘쎈 남자가 깍두기를 버무릴때 간을 보면서 버무리고,

간이 맞었다 싶으면~ 비로서 깍두기만들기가 끝납니다.

그런후 김치냉장고에 들어갈 용기에 완성된 깍두기를 넣어주면

깍두기만들기~~~끝!!

이렇게 용기에 담은후, 익힌 깍두기를 먹구 싶다면 하루나~이틀정도 부엌에 보관하면 되고

익히지 않은 깍두기를 먹으려면 보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심 되구요~!!

오늘 만들어본 깍두기만드는법~~그렇게 어렵지 않죠!!

오늘은 부엌일에 소질없는 제가 깍두기담그는법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깍두기만들기/깍두기만드는법

2 .깍두기 담그는법 깍두기만드는법

김치가 똑 떨어졌는데..울시댁가면 김치 담아와야지 했었는데..

헉~ 울시댁에 배추가 없다..ㅠㅠ 괜한 욕심을 부려서는 진작 배추 사다가 김치 담궜어야 했는데

어제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배추랑 무우, 마늘, 생강까지 사와서는

하루종일 김치 담그느라 한일도 없이 시간이 홀랑다 지나가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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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는 어머님이 주신 국산태양초고춧가루..

고추가루2컵,액젖5큰술,찹쌀죽5큰술,설탕1큰술,마늘5큰술

찹쌀풀은 미리 끓여서 식혀 두었다가 양념할때 함께 넣어줍니다.

지금 위 레시피의 양보다는 훨씬 많은양입니다.

배추김치 6포기 담글양이랑 같이 만들었거든요

무우 한개 3000원에 두개 사다가 깍두기를 만들었어요

무우는 손질해서 깍뚝썰기를 해서 준비합니다.

무우는 소금에 먼저 절여줍니다.

3-40분정도 절여두면 적당하니 너무 오래 절여두면 쓴맛이 나요

절여진 무우는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절여진 무우에 양념을 한컵 넣어서 잘 버물려줍니다.

깍두기는 고춧가루로 바로 묻혀서 새우젖이랑 양념 넣어서 섞어주는데

전 배추김치 양념해서 만들어서 맛있어서 배추김치 담글때는

양념장 미리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우김치 아이들 먹을때는 살짝 단맛을 원할때는 과당을 조금 넣어서 해주면

무우가 물러지지 않고 다 먹을때까지 아삭아삭한 깍두기를 드실수 있답니다.

김치는 역시 땟갈도 중요하죠.. 윤기자르르

먹음직스러운 깍두기 완성되었어요.. ㅠㅠ

담궈서 바로 먹었는데도..먹을만 하더라구요~

한나절 밖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서 지금 숙성중이랍니다.

무우 2개 담궈도 얼마 되지도 않고.. 이거 일주일도 못갈텐데..

무우 사다가 깍두기는 아이들 좋아하니 미리 더 담궈야 할까봐요.

깍두기 보니 갑자기 사골곰탕이 생각나고 울가조들 가을보양으로.. 사골한번 사다가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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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일주사 동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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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된장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