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게 국민들의 현재 수준이다 </P>
<P>유시민은 반서민 정책의 정치인이라고 생각을 한다 </P>
<P>복지 증세없이 가능하긴 한데 </P>
<P>보수세력의 공격이두려운 유시민은 </P>
<P>보수세력에게 표를 얻으려고 미리 선수쳤다 </P>
<P>그러나 그것이 자기의 정치적 목줄을</P>
<P> 친 것임을 알게되는 날은 </P>
<P>한참이 지나야 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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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동의합니다. 이건 유시민의 패착입니다. 아마 유시민의 정치적 과오로 남을 것이며, 유시민이 대권을 잡지 못하게 될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대중은 이론적이지 못하지만 감각으로 잘못된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 시장 자본주의 한계 내에서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시장을 국가가 통제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박정희의 딸이라서 더 진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동의합니다.
이건 유시민의 패착입니다.
아마 유시민의 정치적 과오로 남을 것이며, 유시민이 대권을 잡지 못하게 될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대중은 이론적이지 못하지만 감각으로 잘못된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 시장 자본주의 한계 내에서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시장을 국가가 통제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박정희의 딸이라서 더 진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