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하코네 신사 1200년 정도의 역사를 지닌 이 동네의 중심 신사이다. 이 신사는 오렌지 색도 아닌 거의 새빨간 색에 가까운 것도 신기했고. 물론 더 신기한 건 가이드북의 설명대로 일본 건물로는 드물게도 단청을 조금 해 놓았다
하코네신사 모미꾸지 하코네신사에서 단청을 해 놓은 것과 함께 또 한가지 특이한 것은 오미꾸지를 고정하는 대의 방향이 세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가로로 놓인 쇠막대에 오미꾸지를 묶는 데 이곳은 특이하게 그걸 세로로 세워두어 놓았다
출처- 블로그명 : 동경을 살아가는 서울 사람 |
다음검색
출처: 성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성화사랑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