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맘스터치에서 팝콘볼 + 감자 먹었는데
갑자기 초콜릿 두 조각을 주셨어용...
덕분에 감동 따뜻 달콤한 하루가 됐어요.
초록색 초콜릿 맛있더라구요!!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는 바늘의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텐데 왜 12시 30분으로 작사가 되었을까요?
죄송해요...
사실 12시 30분은 2월 오후 6시 - 7시 사이에 제일 많이 들은 노래인데요!!!
그때 생각도 나고 그래서 자주 들어요😄
요즘 빠진 노래
그리구 포스트말론의 overdrive 👍👍👍
그리구 해서웨이의 1392010
이 노래는 친구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서 찾아서 들어보았는데 우울하면서도 잔잔하게 신이 나는 노래랄까요!!
그리고 와리가리는 지금 글을 쓰면서 듣고 있어용... 와리가리 도입부는 정말... 캬
이 노래도 좋아요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
아~ 슬프다~
이 마음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구나~~~
빨리 바빠져야겠다!!!
그리고 저 어쩌면 4월부터 영어 이름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그래두 귀여운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오늘 택시에서 내렸는데 실내화 두고 내려서ㅠ 결국 다시 샀어요...
첫댓글 영어이름 4월에 지으니까 에이프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