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화사자(浪花獅子)의 변이종이다. 엽질이나 잎 모습은 모종과 같은 잎이 두터우며 비틀어지며. 여기에 선천성 백황색의 산반호를 나타낸다. 모종과 같은 형태로 후육의 엽은 나올 때에 방향이 일정치 않으며 처음부터 백황산반호를 내는 미려한 품종이다. 1992년에 신등록 되었으나 당시에도 8분 밖에 되지 않았던 수가 많지 않은 진품이다.낭화사자에 무늬가 든 것으로 엽육이 두껍고 길쭉한 잎으로 백황색의 산반호가 들어가는 광엽이다. 붙음매는 고르지 않은 월형이며 니축에 니근으로 소형종이다.그러나 낭화사자에 백색호가 든 것이 백옹사자이다.처음 주목된 것은 약 15년전의 일본 부귀란회의 三河安城에서의 대회장에 나고야의 취미인이 전시한 때였다. 그 포기가 그 뒤 安城市의 某氏가 入手하였다. 平成四年 등록되었으며, 등록할 때에는 아직 8盆 정도의 많지 않은 양이었으며, 現在에도 貴品으로 여기고 있다. 母種과 同一 모양, 두터운 잎은 뒤틀리는 狂葉이며 선천성의 白黃 散斑縞로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