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 삼배 올리옵고 부처님께 여쭙나이다 나는 누구입니까? 부처님은 빙그레 미소띄며 법문하옵니다 스스로 찾아보라 나는 나를 모릅니다 그런데 하물며 그대가 날 어떻게 알겠습니까 어떻게 알겠습니까 밤은 깊어만 가는 동짓날 초 저녁에 이마음 어찌 할까요 07,12,22/밤/연향
출처: 在蓮華 원문보기 글쓴이: 연향
첫댓글 한 해를 보내면서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마음내려주심 감사드립니다,고운날 되소서_()_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고우신마음부처님께서함께하시리라믿으면서...()()()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성불
부처님가피 충만한 나날 되시옵소서,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모든욕심 버리고 08년 무자년해에는 열심히 기도나 할려고요 ...모든잠염버리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두 그래요 팡고님 잡념버리구요 열심히 기도하면 첫째로 저 마음이 편해 지는걸요,고운 인연 감사하오며 기도성취 하시옵길 기원 드리오리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내가 나를 모르는건 내가 나를 아는것에시작이며,, 내가 나를 아는건 불법 을 아는것에 시작이며 불법을아는건 불지견에 들어가는문의 시작이며.......좋은글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부처님의 가피가충만 하소서
내가 나를 알기엔 너무나 어렵삽고 설렁 내가 나를 알지라도 나를 알아 어찌 할련지...사람으로 태여나서 부처님법 만난것만으로도 지금은 행복하옵니다,성수거사님두 남은 정해년 마무리 잘하시옵고 새해 무자년에 뜻하신바 꼭 이루옵소서,_()_
고운글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청솔님,반갑습니다,마음내려 주옵심 부처님께 감사드리옵고 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_()_
나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성불하소서_()_
감사드립니다,님두 새해에도 부처님 가피 충만하시옵소서_()_
아직내가누군지모르고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나오고있는노래마음에와닿는군요제목좀알려주세요
첫댓글 한 해를 보내면서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마음내려주심 감사드립니다,고운날 되소서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고우신마음부처님께서함께하시리라믿으면서...()()()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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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가피 충만한 나날 되시옵소서,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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