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종배... 아침 부터 오자마자 자리잡고....
허걱..영모 잘렷네...미안타....ㅡ.ㅡ
이제는 중년이 되어 만난 우리들....
31년전..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하며 헤어졋었는데.......어느새 중년......ㅡ.ㅡ
우리의 형식이 힘찬 응원구호 제창.......
오랫만에 나온 학성이 종걸이 나와줘서 고맙다... 그런데 골프가 그리 재밋니?....
희균,학성,종걸,동수
59회 선배님들 그날 선배님의 멋진 키타 솜씨에 우르르몰려가 술, 안주 죄다 먹어가며 같이 합창으로...하나가....
승찬이가 꼬득여 비오는 날 총맞은 강아쥐 처럼 모두 손잡고 경기중인 운동장을 고함과함께 헤집고 다녓다 ㅊㅊ
니네 왜그랫니?...^^
59회선배님과 함께.......
첫댓글 신후 고생하셨네...탱큐.....다음달에 보자구..
영근 총무님 아침 일찍부터 친구들 먹일 양식 준비하느라 고생 마니 햇데이~~~~~~~~~
신후야..참석은못하고..미안.너때문에 사진으로 잘보았다 ㅋㅋ기태.종배 죽인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