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친구 이학수(3반) 로 부터의 소식입니다.
뉴욕에 있는 이상학(1반) , 최창규(1반) , 김혁동(3반), 장기상(5반), 이원기(8반)성님들 모두의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기쁜소식입니다.
기회가 되어 23회 친구들이 뉴욕을 방문한다면 운동도 하고 뉴욕에서의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을거라며,
친구들의 뉴욕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이 우리 졸업한지 4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동창회 행사의 일환으로 가을에 미국방문단을 편성하면 어떨까요?
소식주신 이학수 성님께 감사드리며 하시는일 크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교통카드만 가져도 뱅기 탈수 있나유?
우리 동창회도 세계화+글로벌화 되었습니다. 세상 워디서나 들어오시기만 하이소 방갑습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사업 더욱 번창하고 주변 모든게 무사태평 하시기를...
이국땅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친구들 화이팅...뉴욕에 하루 머무르는 단체 페키지관광으로 가서 관광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보고...LA도 가고, 일석 이조 !그런 관광 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세계가 안방같네요. 그 쪽 친구들,,,건강하길 바랍니다.
NEW YORKER 성님들 반갑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