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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은방(소모임이야기방) 정말로..
미타쿠예오야신 추천 0 조회 132 08.12.06 11: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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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6 19:33

    첫댓글 으~아악! 못말린다. 에고고 흥분한 내가 잘못이지... 소리없이 하려고 했는디, 혹 기금 문제로 고민할까봐 미리 귀뜸한 내가 잘못여~~내 탓이지.

  • 작성자 08.12.07 18:25

    아무도 고민 안하는데 혼자 고민하는게 그대 특기쟎여. 우리 그것때문에 많이 웃어. 무슨 걱정만 조금 비추면 당장 자기가 골머리를 싸매쟎아? 아하하하~

  • 08.12.06 20:53

    박샘 너무 속보이는 것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뜬구름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2.07 18:26

    속보이다니, 어쩜 그런..... 진실을 함부로 발설하고도 후환이 두렵지 않소?

  • 08.12.06 20:54

    누님.. 그럴땐... (울적)이 아니라.. (울컥) 이 맞아.... ㅋㅋ

  • 작성자 08.12.08 00:23

    훌쩍...은 어때?

  • 08.12.07 18:31

    '우리의 고민을 흘려듣고는' 이 대목이 뜬구름언니의 남다른 매력이지요^^ 언니 고마울밖에요^^ㅎㅎ 자꾸 '계해과'가 점점늘어난다는 것이 행복한 고민입니다..

  • 08.12.07 21:31

    이미 '과' 수준은 넘어선 듯 싶고 '부'로 승격하여 학과를 나누어야하는 갈등으로 가야할 듯... 사이비 종교 하나 세우면 내가 십일조 헌금을 바칠텐데...그것도 꼬박꼬박~~ㅎㅎ

  • 작성자 08.12.08 00:24

    좋아, 월요일에 밥살께!!! 둘 다 점심시간 맞춰서 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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