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은 왜 일어날까? 8가지 이유가 있다!
1.자신의 심신이 약한 경우와 너무 예민한 사람이고 영적으로 맑은사람의 경우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고 건강한 하고 기운이 강한 사람사람도
당하는 경우도 있는 데 신체리듬이 깨지거나 무리하게 운동했던가 .
내가 약해졌을 때 당합니다.
예민해서 잠을 잘 못자든지. -- 예술가 계통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당하죠..
이런 사람은 수행이나 주문을 꾸준히 하면 쉽게 물리칠수 있슴.
2.땅, 또는 집에 죽은 귀신들이 사는 경우 - (자기 영역에 들어왔기 때문이죠.)
현제 살고 있는 집들은 대부분 옛날에 산을 밀어서 집이나 건물을 만들죠.그리고
오랜 옛날에 무덤이 있어던 자리가 많죠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산은 무덤이 많죠.
또 전쟁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어서 그자리를 뜨지 않고 지방령이 된경우도 그렇죠
최근 건물에 사람이 죽은경우 , 자살이나 타살이거나 아님 어떤 사고로 죽은 경우에
원,한 맺쳐서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는 경우
3.조상이 남에게 해를 가해서 원한이 맺힌 신명들의 보복.
조상님들이 사회생활을 못해서 당한 신명(귀신)들이 보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잠을
잘때 보복을 많이 하죠.. 그리고 사건,사고를 많이 나게하죠. 머피의 법칙이 당하는 경우도 여기에
속하는데 우주의 섭리가 그래서 머피의 법칙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상님들 중에 남을 많이 도와 준 것이 많아서 그 자손을 도와 주는 신명들도 있습니다. 그런
신명들은 보은신이라 합니다..
사회생활을 잘해야 합니다..남에게 해를 가는 경우가 없어야 되죠.
4.전생의 업보-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렇죠
전생에 죄가 너무 많아서 꿈도 괴로운 꿈을 많이 꾸는 경우가 많은 사람들.
착하게 살아야 되죠. 또 전쟁에서 어쩔수 없이 사람을 죽인 경우도 죄가 되죠.
죄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나중에 애기하죠.
5.사는 집에 강한 음기(음습한 기운)가 많은 곳일때.
땅지명을 보면 대충 알수 있죠. 집에 음기가 많고 벌레가 많은 경우가 그렇죠.
아파트사는 사람은 낮은 층의 경우에만 그렇습니다. 높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땅의 기운을 많이 받지 못해서 우울증, 여러가지 정신적인 병에 걸릴 경우가 많죠.
땅에는 음택(무덤), 양택(집)이 있죠. 좋은 양택의 집에 살아야 몸도 건강하고
부자가 됩니다.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기는
사람(독한사람)도 있는데 극소수에 불가하죠.
좋은 환경에서 살자!!!
6.수맥이 흐르는 경우
수맥이 흐를경우 집벽에 금이 많이 가는 것을 볼수 있죠.. 부실시공해서 그런경우도 많지만
수맥을 여러가지 측정하는 기구(펜듈럼 다우징, L-로드등) 로 측정할수 있습니다. 수련을 많이 한사람은
손으로 수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맥이 흐르면 사람에게는 뇌졸증, 신경질환,식욕부진, 생리불순,조울증, 의욕상실, 불면증,만성피로 등을 가져오게 된다.
이런경우에는 종교적인 방법과 수맥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자문을 구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좋은나 믿을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
그러나 인간은 사실 무엇이든 할수있는 능력있어서 수맥차단을 내가 직접을 하는경우 입니다.
이런 애기는 나중에 하고.
7.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너무 어둡거나 지저분한경우,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내가 자는 방에 환기,조명,배치가 안좋아 자고 일어나면 자주 머리가 아플경우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경우 방의 환경을 환하게 하고 환기(공기순환)에 신경을 많이 셔야죠.
방을 부지런히 청소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제일 좋죠.
8.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그런 귀신들을 원하거나 불러 들릴경우 .
이것은 매우 복잡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미묘하니까요.
인간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니까. 착하게 마음먹었다가도 금새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죠... 그리고 무의식세계에게 나도 모르게 그런존재를 끌어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수행을 통해서 알수 있죠. 내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은데 잘 아는 사람은 드물죠..
현대과학(의학)은 근자에 가위눌림은 REM수면중에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럴 때는 대부분의 사람이 꿈을 꾸고 있고 몸은 숙면하고 있는 데 두되는 깨어있는 것이다는 것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동양의학은 아주 오래전에 이런 사실을 간의 문제, 심화의 관계를 따져 그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놀랍기만 합니다.
동양의학에서의 가위눌림은 궤통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 REM2(Rapid Eye Movement〕 n. (pl. rems) 【심리·생리】 급속 안구 운동 《수면 중에 눈알이 급속히 움직이는 현상》
동양에서는 가위눌림을 어떻게 바라보나?
혼이불수(魂離不睡)
혼이 떠나 있어서 잠을 편안히 못잠
四明屃(董)生患神氣不寧每臥則魂魄飛揚覺身在床而神魂離體驚悸多櫃通夕無寐更醫不效
사명(四明)이란 곳에 동생(董生)이라는 사람이 우환을 앓았는 데, 신기불령(神氣不寧신기가 편안하지 못함)하여, 매일 잠자리에만 들면 혼백(魂魄)이 비양(飛揚 들떠서 날라다님)하여, 몸은 침상에 있으나 신혼(神魂 넋)은 몸에서 떠난 것 같이 느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잦은 궤통(櫃通 가위에 눌림)에 다무매경(夕無寐更 밤이 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하여 여러 방법으로 치료해 보았으나 효험을 얻지 못하였다.
許學士診之曰以脈言之肝藏受邪非心病也平人肝不受邪臥則魂歸於肝神靜而得寐今肝氣因虛邪氣襲之肝藏魂者也肝有邪則魂不得歸是以臥則魂飛揚若離體也肝主怒故小怒則劇遂處以眞珠母丸獨活湯二方以贈服一月而病悉除(二方見上)(本事方)
이 환자를 허학사(許學士)가 진단해보고 말하기를, 이 환자의 맥은 사(邪 나쁜 기운)를 받은 것이지 심병은 아니다. 평인平人 보통 건강한 사람)은 간이 사기를 받지 않은 상태라서 잠자리에 들면 피가 간으로 들어가고 정신이 안정되어 잠을 자게되나, 이 환자는 간기(肝氣)가 허하여 사의 침범을 받았다. 간은 피를 간직하는데 간에 사가 있으면 피가 간으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누우면 넋이 들떠서 몸에서 떠나간 것 같이 된다.
간은 성내는 것을 주관하는 고로 조금만 성을 내어도 극수(劇遂 심한 영향을 받음)한다면서,
요러저런 처방을 내렸다(본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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