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단 한번 있는 야시장.모두 휴가 갔나 규탄대회 갔나... 사람이 적네요.바람이 불어도 시원하지 않고.비를 부르는 소리가 우르르 했습니다.마른 번개도 번쩍하고.: 9월부터는 다시 낮(14시~17시)에 엽니다.
첫댓글 더운 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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