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파크골프장 조기 개장 건의

[짱또리]

1.2023.1~2월까지 충주시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이 휴장 하고 있습니다.
2.그런데 사실은 지난해(2022년) 12월
눈이 자주 내려서 보름정도 일찍 휴
장한 셈이 됩니다.
3.따라서 2개월간 휴장계획은 달성
되었다고 봅니다.
4.현재 단월과 목행구장옆 축구장에
임시로 만든 시설에서
회원들께서 운동하시는것을 보고 안타
까운 생각이 듭니다.
5.시협회차원에서 조기 개장을 검토해
보시기를 건의 드리면서 새롭게 구성
된 시협회 활동에 큰기대를 합니다.

[왕비석]

짱또리님의 조기개장 건의 올으신 말씀입니다.
지난해 12월16일이후 폭설,강추위로 구장에 가지 못했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조기개장을 바라고 있습니다.

어느분이 협회사무실을 찾아가 작년도는 12월21일 조기개장을 했다고 하니까
올해는 구장관리하는 분들이 1월,2월 근무를 안해 3월1일 개장한다는 시협회 답변을 들었다고
하던군요. 답변이 너무 황당하다고 하던군요

2천여 회원들은 구장 조기개장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볼컵에 깃발과 티만 갔다 놓으면 이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구장 관리하시는분들을 1일만 인부사역하여 시협회기금(이월금2.500만원이 있슴)에서 주시던지
클럽별로 1명씩 봉사자를 차출하시던지,
또는 시협회 임원님들이 수고를 해주시던지하여 조기개장하여 주시면
회원들이 새로운 집행부에 찬사와 박수를 보낼것으로 봅니다.

[비석2길]

잔디 2개월 휴식기간 충분히 지나 갔지요.
회원들 뜻에 땨라 개장 해야죠

[독사]

구장 관리는 체육진흥과 시설관리팀에서 하기때문에
시협회에서 시협회에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필요하면 시청 체육진흥과로
요청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왕비석]

회원 개인한데 시에 요청하라는 것은 말이 안됨니다.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애결하는게 협회 임원님들 할일이 아니십니까?.

충주시파크골프협회가 무엇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까?
대부분 회원들이 구장 조기개장을 바라는데 협회에서 관련과와 협의해서
풀어야 되는거 아닌지요.
인건비 때문에 그러면 협회비 많이 이월 되었자나요.
하루나 이틀 인부사역하시고 지급하면 되잖아요.
조기개장하여 즐겁게 운동할수있는 모습을 보여 주기실 바랍니다.

[독사]

당연히 그렇게 해야 맞겠지요.
그러나 현시점에서 보면 회장. 감사는 당선이 확정 되었지만 부회장1명 사무국장 등등은 회장이 지명한다고해서 구성이 되는것은 아니고 규약에 정해진대로 여러 절차를 거쳐서 선임 동의를 얻어야만 집행부 결성이 완성된다고 봅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결성되기 전에는 기대하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구장이 개장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왕비석]

2천여 파크회원은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서 구장개장을 언제쯤 하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회장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사무국장은 이사회 동의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충주시와 협의를 못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회장님께서 회원들의 마음을 회아러 구장을 조기개장하려는 의지가 중요 합니다.
충주시에서도 조기개장에대한 회원들의 건의가 빗발치니 개장에대한 준비는 시협회서
한다고 하면 못하게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회장님 구장이 조기개장되어 즐겁게 운동할수 있게 하여 주십시요.
회장님의 노력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