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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역사 스크랩 남산南山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23 15.02.15 10: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남산 (서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남산(南山)은 서울특별시 중구용산구에 걸쳐있는 이다. 높이는 해발 265m로서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서울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정상에는 N서울타워가 있으며, 그 부근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으며[1], 남산 1·2·3터널이 뚫려 있다.

역사 및 명칭[편집]

남산의 본래 이름은 인경산(仁慶山) 잠두봉蠶頭峰 이었으나 조선초 태조가 1394년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되었고 풍수지리상 안산으로 중요한 산이다.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산신령을 모시는 신당을 세워 목멱대왕 산신을 모시고있어 '목멱신사'라고 불리고 이때부터 인경산은 목멱산(木覓山)으로 불렸다.

 

조선 도읍 초기부터 신성한 영산으로 여겨져 온 남산은 종남산(終南山)·열경산(列慶山)·마뫼 등으로도 불렸다. [2] 북악산, 낙산, 인왕산과 더불어 한양의 내륙분지를 형성하던 곳이고, 조선 도읍 초기에는 이들 산군들의 능선을 따라 성곽이 쌓였다. 정상에는 조선 중기까지 봄과 가을에 초제(醮祭)를 지내던 국사당(國祀堂)과, 통신제도의 하나인 봉수제(烽燧制)의 종점인 봉수대(烽燧臺)가 있었다. [3] 또한 성벽 일부가 남아 당시의 흔적을 보여 준다. [2]

 

지리[편집]

높이 262m이며 대부분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쪽의 북악산(北嶽山), 동쪽의 낙산(駱山), 서쪽의 인왕산(仁旺山)과 함께 서울의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다.

 

 

역사를 알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 깊어져요.

(사)우리 역사 바로 알기, 남산공원 안중근기념관 현장학습

 

|생활 | 김미량 기자 |입력 2014년 11월 06일 (목) 14:14    
블로그미투데이요즘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4726

 

11월 첫날. 비가 온다는 예보에 걱정을 했는데, 비가 새벽에 그쳤다.  현장학습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여서 하늘도 도와주는 기분이 들었다. 좋은 출발이었다. 

씩씩하고 예쁜 아이들과 부모 등 40여명의 (사)우리역사바로알기 회원들과 함께한 나라사랑 현장학습.  장소는 남산공원과 안중근의사기념관이다.

 

남산은 한양이 조선의 도읍으로 정해지면서 도성의 남쪽에 위치하는 산이라 남산이라 불렀다. 본래 이름은 목멱산(木覓山 ) 이다.  태조 4년(1395) 남산을 목멱대왕으로 봉하고 이를 모시는 사당을 목멱사당이라 하였다. 매년 나라에서 제사를 올리게 되자 국사당(國師堂)이라 불렀다. 그런데 이 국사당은 일제 때 헐어서 인왕산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일본의 신사를 세웠던 가슴 아픈 역사가 있다. 

남산 정상에는 5개의 화구가 있는 목멱산 봉수대가 남아있는데 전국에서 올라오는 중요한 봉화가 서울로 집결되는 곳이었다. 남산은 북악산, 낙산, 인왕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4산중 하나이다. 조선이 건국되면서 여러 산과 더불어 왕도의 위곽(圍廓, 요새 등의 중앙에 자리잡은, 튼튼한 벽으로 둘러싸인 중요한 곳)을 이루어 그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도성을 에워싸는 방벽은 태조 재위 4년(1395)에 축성되어 이후에도 여러 차례 증축과 보수가 이루어졌다.

 

▲ (사)우리역사바로알기는 1일 현장학습으로 서울 남산을 찾았다. 참가한 학생들이 김구 선생 동상 앞에서 홍익인간 정신과 통일의 중요성을 배웠다.

 

남산공원에는 백범 김구 선생(1876~ 1949) 동상과 성재 이시영 선생(1869~1953) 동상이 나란히 있다. 우리는 백범 김구 선생의 동상 앞에서 선생이 남긴 어록을 떠올리며 그분이 진정 원한 바가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세계 평화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 남산 현장 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퇴계 이황 선생과 다산 정약용 선생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후암동 쪽 순환도로변에는 시립남산도서관 그 정면 양쪽에는 퇴계 이황 선생(1501∼1570)과 다산 정약용 선생(1762 ~ 1836 )의 동상이 있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한 대학자이면서도 겸손하였고 늘 검소한 생활을 하였으며 '동방의 주자(朱子)'로 불린 퇴계 이황. 학생들과 함께 천 원짜리 지폐를 꺼내 퇴계 이황에 관해 공부했다. 천원권 지폐 퇴계 이황의 뒤에 있는 한옥은 성균관의 ‘명륜당’이다.  퇴계 이황은 성균관 으뜸 벼슬인 대사성(大司成)을 역임하였다. 그 위에 있는 꽃은 매화. 이른 봄 추위를 무릅쓰고 가장 먼저 꽃 피워, 선비정신을 대표한다.  천원의 뒷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바로 겸재 정선(鄭?, 1676 ~ 1759)의 작품으로 생전에 머물렀던 도산 서당을 중심으로 주변 풍경을 담은 그림이다. 학생들은 무심코 보아왔던 지폐속에서 우리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흥미롭게 배웠다.

▲ 참가자들이 최근 건강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접시돌리기로 몸과 마음을 풀었다.


조선의 대표적 실학자이며 수원화성을 설계하고 늘 백성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을 하고자 하였던 정약용 선생. 『목민심서』, 『경세유표』와 같은 저서를 남긴 정약용 선생의 홍익한 삶을 깊이 알게 되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최근 건강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접시돌리기를 학생, 학부모와 함께 했다. 또 뇌체조 5단계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가을풍경 속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다음 장소인 안중근의사의 기념관으로 향했다. 

▲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현장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어록을 학습했다.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1970년에 세운 기념관은 철거되었고 2010년 10월 26일 새 기념관이 개관되었다. 안중근 의사가 뤼순의 일본 감옥에 갇힌 1910년 3월26일까지 옥중에서 쓴 유묵과 자서전 등 수십 점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유묵은 힘찬 서체도 뛰어나지만 글에 담긴 의미와 교훈도 되새길 만하다.     
▲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의사의 애국심을 마음으로 느꼈다.

 그밖에 안의사 초상화와 관련 사진 건국공로 훈장과 서한, 공판 당시 신문보도 내용 유명 인사 휘호 등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안중근 의사와 관련한 문제도 풀어보고 엽서도 써 볼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은 좋은 체험을 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양의 평화를 위해 힘쓰던 안중근 의사의 삶을 배웠다.   

 

▲ 남산공원 계단에서 학생들은 현장학습에서 배운 것을 확인하고, 나와 나라와 지구를 위해 공부할 것을 다짐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나와  답사의 마무리를 위해 남산도서관 계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아이들의 모습은 답사 전보다 더 씩씩해 보였다.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손가락을 자르며 맹세한 안중근 의사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었는지 몰랐다며 다시는 그런 아픈 일이 없도록 힘을 기르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 현장 학습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도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

 장난꾸러기 같은 아이들의 진지한 소감 발표,  역사퀴즈에 또박또박 대답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부모를 보니 하루의 피로가 확 날아가는 듯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이렇게 또 한 번 역사를 배우고 느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보며 아름다운 가을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글/사진. 김미량 (사)우리역사바로알기 강사 

 

우리는 이렇게 이해 하고 있습니다.

 

남산의 본래 이름은 인경산(仁慶山) 잠두봉蠶頭峰 이었으나 조선초 태조가 1394년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되었고 풍수지리상 안산으로 중요한 산이다.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산신령을 모시는 신당을 세워 목멱대왕 산신을 모시고있어 '목멱신사'라고 불리고 이때부터 인경산은 목멱산(木覓山)으로 불렸다.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경성 목멱산 잠두봉 국사당 음사(京城 木覓山 蠶頭峰 國師堂 淫祀)”라고 해서 비판한 바 있고, 목멱산신에게 제사를 베풀 때는 전사청(典祀廳)을 국사당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仁慶山

 

仁어질 인 + 慶경사 경 + 山뫼 산(죽음 상징)

 

仁어질 인

3. 사람.

 

죽음을 깨달아 경사스럽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蠶頭峰

 

蠶누에 잠 + 頭머리 두 + 峰 봉우리 봉

 

누에 머리를 닮은 봉우리 입니다.<==이말은 "누에"를 보고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누에

 

동물] 누에나방 애벌레. 몸통 원통형으로 13개의 마디 되어 있으며, 머리, 가슴, 배의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젖빛 띠며 검은 무늬 있다. 뽕나무 먹고 자라 고치 짓고 번데기 되는데, 고치에서 실을 얻기 위하여 실내에서 인공적으로 사육한다.

 

변태 [變態]

 

(1)

[동물] 동물 성체()와는 모양이나 기관, 생태 전혀 다른 유생() 시기 거치 경우, 유생에서 성체 . 또는 과정.

 

이와같아,

 

누에처럼 변태[變態]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잘난 너가 동물이기(태어난 모든 사람) 때문에,사람이 되기 위해 변태[變態]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木覓山 목멱산

 

木나무 목(생명 상징) + 覓?을 멱 + 山 뫼 산(죽음 상징)

 

생명을 ?아 죽음을 벗어나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봉화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당신 몸뚱이 병란이나 사변을 봉화 처럼 밝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탑파(塔婆)는 산스크리트어인 스투파(Stupa)에 어원을 둔 단어로 부처의 사리가 모셔져 있는 일종의 "무덤" 건축물을 의미한다.

 

"탑은 무덤을 말하며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단히 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팔각정八角亭

 

 

 http://tvpot.daum.net/v/v30cdl8sasqq3lXFsRRtVXU

 

 

집가 家,집택 宅,살주 住,집우 宇,집주 宙,기둥주 柱,집사 舍,절사 寺,절찰 刹 <==방어한다.지킨다.

 

사람은 영(靈)과 육체(肉體)으로 이루져 있고,육체(肉體)는 영(靈)  집(家)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집(家)은 <==방어한다.지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니,

집(家)은 방어한다,지킨다,곧,육체(肉體)는 집(家)니까,방어한다,지킨다.가 되는 것이지요.

육체(肉體)를 방어한다,지킨다.는 것은,건강을 지키고 살으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팔각정八角亭

 

잘난 너 건강을 지키고 팔팔하게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南山

 

남산은 한양이 조선의 도읍으로 정해지면서 도성의 남쪽에 위치하는 산이라 남산이라 불렀다.

 

南남녘 남 + 山뫼 산(죽음 상징)

 

南남녘 남쪽에 무엇이 있나요?

 

바다海 = 물水

 

물에서 깨달아 죽음을 벗어나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메세지를 누가 줬을까요?

 

 

하늘(天)님 단군 한검님!

 

하늘(天)님 단군 한검님께서 주고 계신것입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나,우리가 보지 못하고,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서울 풍경

 

젊어서부터 당신 삶 앞에 건강이라는 문제 해결 않하고,매일 딩가딩가 하고만 살다간 고통과 죽음은 예고없이 닥칩니다.


 

늙으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 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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