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이삭 서리 보리밭 사잇길을 걷는 고향 친구들 누렇게 익은 보리 이삭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리 이삭 한 아름 꺾어 밭둑 밑에서 잡초 불에 구어 먹었다.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흔적 검정 입술에 가슴 조인다. 石友, 朴正載
첫댓글 옛 시절이 생각나네요.그 시절 큰 먹거리였는데 그때는 그리보리밥이 싫었는지 몰라요.감사합니다.
貴한 時間 割愛하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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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큰 먹거리였는데 그때는 그리
보리밥이 싫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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