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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2861C4C039EC71C"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00" id="A_1362861C4C039EC71CE0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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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blog.naver.com/dongnyokpub?Redirect=Log&logNo=40106531126">http://blog.naver.com/dongnyokpub?Redirect=Log&logNo=40106531126</A><BR> <BR>[<FONT color=#ff8b16>책] 주문을 깨다 Breaking The Spell - 우리는 어떻게 해서 종교라는 망상에 사로잡혔는가?</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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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5/h2010052121342084210.htm">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5/h2010052121342084210.h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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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fb636>종교를 진화론적 관점으로 해체… '금기의 장막' 깨기 <BR>한국일보 생활/문화 2010.05.21</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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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21925.html">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21925.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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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fb636>‘신은 망상이다’ 도전적 종교비판 <BR>한겨레 생활/문화 2010.05.21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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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5211736555&code=900308">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5211736555&code=900308</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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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fb636>[책과 삶]종교를 성역밖으로 꺼내 새로보기 <BR>경향신문 생활/문화 2010.05.21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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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00521001667&subctg1=&subctg2">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00521001667&subctg1=&subctg2</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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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fb636>종교가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만들었나 <BR>세계일보 생활/문화 2010.05.21 </FONT></P>
<P><FONT color=#5fb636></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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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ACB1C4C039E8490"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8" id="A_144ACB1C4C039E849016B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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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저자 대니얼 데닛 DANIEL C. DENNET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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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2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의 철학교수로 인지연구센터의 소장을 겸하고 있다. 당대 철학자 중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자신의 철학에 가장 진지하게 활용하는 철학자로, 인지과학 및 과학철학 분야에서 늘 혁신적인 주장을 펼쳐 온 세계적인 석학이다.</P>
<P> </P>
<P>저서 《내용과 의식CONTENT AND CONSCIOUSNESS》, 《지향적 태도THE INTENTIONAL STANCE》, 《마음의 진화KIND OF MINDS》, 《다윈의 위험한 생각DARWIN’S DANGEROUS IDEA》, 《마음의 설계BRAINCHILDREN: ESSAYS ON DESIGNING MINDS》, 《자유는 진화한다FREEDOM EVOLVES》 등에서 ‘지향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발전시켜 마음 읽기 능력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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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자 김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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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랑을 위한 과학》, 《에필로그》, 《빈 서판》,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언어본능》, 《단어와 규칙》, 《생명의 개연성》 등 다수가 있다. 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 번역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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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설 최종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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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기센 대학교 과학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적 세계를 철학적 사유의 바탕 위에서 연구해온 국내의 대표적인 과학철학자로 한의학과 생물학, 동양과 서양의 학문을 넘나들며 자연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추구한다. 현재 상지대학교 철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부분의 합은 전체인가》, 《함께하는 환경철학》, 《우리들의 동양철학》(공저),《시앵티아》, 《인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이분법을 넘어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철학과 물리학의 만남》, 《동양의학은 서양의학을 뒤엎을 것인가》(공역), 《과학철학의 역사》 등이 있다.</P>
<P><B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목차</STRONG></SPAN></SPAN></P>
<P><STRONG></STRONG> </P>
<P>해설 </P>
<P> </P>
<P>초자연 현상이 있을까? </P>
<P> </P>
<P>머리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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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STRONG>부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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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01 어떤 주문을 깰 것인가?</STRONG></P>
<P> </P>
<P>1.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2. 종교의 유효한 정의｜3. 주문, 깰 것인가 말 것인가?｜4. 심연을 들여다보다｜5. 종교는 자연현상이다 </P>
<P> </P>
<P><STRONG>02 과학에 대한 몇 가지 질문</STRONG></P>
<P> </P>
<P>1. 과학은 종교를 연구할 수 있는가?｜2. 과학은 종교를 연구해야 하는가?｜3. 음악이 우리에게 나쁠 수 있을까?｜4. 무책이 상책일까?</P>
<P> </P>
<P><STRONG>03 좋은 것은 왜 생겨나는가?</STRONG></P>
<P> </P>
<P>1. 최선의 모습｜2. 누구에게 이익인가?｜3. 무엇이 종교의 이득인가?｜4. 화성인의 이론</P>
<P> </P>
<P><STRONG>2부 종교의 진화</STRONG></P>
<P> </P>
<P><STRONG>04 종교의 뿌리</STRONG></P>
<P> </P>
<P>1. 종교의 탄생｜2. 종교의 원료｜3. 자연은 다른 정신을 어떻게 다루는가? </P>
<P> </P>
<P><STRONG>05 종교의 초기 형태</STRONG></P>
<P> </P>
<P>1. 너무 많은 행위자: 연습 공간을 얻기 위한 경쟁｜2. 이해관계자로서의 신들｜3. 신들과의 대화｜4. 최면술사로서의 샤먼｜5. 구어 문화의 기억 처리 장치 </P>
<P> </P>
<P><STRONG>06 집사의 진화</STRONG></P>
<P> </P>
<P>1. 음악과 종교｜2. 실제적 지식으로서의 민속 종교｜3. 반성의시작과 비밀주의의 탄생｜4. 종교의 순화 </P>
<P> </P>
<P><STRONG>07 단체정신의 출현</STRONG></P>
<P> </P>
<P>1. 좋은 의도로 덮인 길｜2. 개미 집단과 회사｜3. 성장하는 종교시장｜4. 대화할 수 있는 신</P>
<P> </P>
<P><STRONG>08 믿음에 대한 믿음</STRONG></P>
<P> </P>
<P>1. 믿는 것이 낫다 ｜2. 지향적 대상으로서의 신 ｜3. 믿음 구성 노동의 분업｜4. 최소공배수?｜5. 고백을 위해 설계된 믿음｜6. 레바논의 교훈: 드루즈파와 킴 필비의 이상한 사례들｜7. 신은 존재하는가?</P>
<P> </P>
<P><STRONG>3부 오늘날의 종교</STRONG></P>
<P> </P>
<P><STRONG>09 종교를 위한 구매 가이드</STRONG></P>
<P> </P>
<P>1.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하여｜2. 학문의 연막｜3. 무엇을 믿는가가 왜 중요한가?｜4. 당신의 종교는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P>
<P> </P>
<P><STRONG>10 도덕과 종교</STRONG></P>
<P> </P>
<P>1. 종교는 우리를 도덕적으로 만드는가?｜</P>
<P> </P>
<P>2. 종교는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가?｜3. 신성한 가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4. 내 영혼을 축복하라: 영성과 이기주의 </P>
<P> </P>
<P>11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P>
<P> </P>
<P>1. 진화론은 그저 이론에 불과한가?｜2. 몇 가지 탐구 방법: 우리는 어떻게 종교적 확신에 안착하는가?｜3. 우리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는가?｜4. 유해한 밈｜5. 인내와 정치</P>
<P> </P>
<P>부록 A 새로운 복제자 </P>
<P> </P>
<P>부록 B 과학에 대한 몇 가지 추가 질문 </P>
<P> </P>
<P>부록 C 벨보이와 터크란 이름의 부인 </P>
<P> </P>
<P>부록 D 킴 필비, 근원적 해석의 불확정성을 보여 주는 실제 사례 </P>
<P> </P>
<P>옮긴이의 글 데닛의 위험한 생각 </P>
<P> </P>
<P>주 </P>
<P> </P>
<P>참고문헌 </P>
<P> </P>
<P>찾아보기 </P>
<P> </P>
<P>한영 인명대조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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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마전에 영풍문고에 갔었는데, 로버트 라이트의 <신의 진화>란 책도 있더군요. 여윳돈이 생기면 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