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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를 찾아가는 마음 그림/시 이효녕
누군가에게 받는 향기 보다 누군가에게 꽃물 든 향기 채워주기 위해 마음을 모두 비우리
살면서 쌓인 넘치는 탐욕 하나 하나 버리고 나서 빈 가슴에서 자란 꽃잎 활짝피워 놓고 마음의 향기로 비움의 자리채워 진정한 삶의 의미지닌 향기로운 그런 인생을 살아야 하리
미지(未知)에서 긋고 가는 생의 빗선 따라 피어난 마음의 꽃이 너무나 아름다워 벌 나비 대신 찾아드는 색깔 고운 아름다운 무당벌레처럼 오래도록 내 곁에 머물면서 비로서 하나 둘 향기로 가득 채워진 아름다운 그런 인생을 살아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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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운 시 잘보았습니다.
5월 마무리 잘하시고 불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
약초사랑님 감사합니다.
한주를 힘차게 출발하세요.
좋은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5월 마지막날 불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
너와나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정님
제시를 일고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천님 아주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글님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