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년전 이네요 하하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무턱대고 아이들과 계룡 짜장면 먹으러 갔던 생각으로 대둔산라이딩에 쫒아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이번 대둔산라이딩은 16~17일 숙박장비를 실은 트레일러를 끌고 대천 성주산으로 홀로 힐링라이딩을 다녀온 다음날이라 많이 걱정이 되었던 코스였는데,,,
함께한 동우인들이 있어 완주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겐 참 뜻깊은 라이딩이였습니다.
첫댓글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즐거운 라이딩 였슴다~~
해가 거듭될수록 라이딩이 힘드네세월이 유수같다더니 어는새 5년
첫댓글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즐거운 라이딩 였슴다~~
해가 거듭될수록 라이딩이 힘드네
세월이 유수같다더니 어는새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