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신증동국여지승람 제16권 충청도(忠淸道) 진천현(鎭川縣) 이행(李荇) 1969~1970
다. 【사묘】 사직단(社稷壇) 고을 서쪽에 있다. 문묘(文廟) 향교(鄕校)에 있다. 성황사(城隍祠) 성산(城山)에 있다. 김유신사(金庾信祠) 길상산(吉詳山)에 있다. 신라 때에 사우(詞宇)를 세우고 봄ㆍ가을로 향(香)과 축(祝)을 내 원문 이미지
김유신사(金庾信祠) 길상산(吉詳山)에 있다. 신라 때에 사우(詞宇)를 세우고 봄ㆍ가을로 향(香)과 축(祝)을 내려 제사를 지냈다. 고려에서도 그대로 시행하다가 본조(本祖) 태조(太祖) 8년에 이르러 비로소 중지시키고 본 고을 관원으로 하여금 제사지내게 했다. 여단(厲壇) 고을 북쪽에 있다.
2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신증동국여지승람 제25권 경상도(慶尙道) 군위현(軍威縣) 이행(李荇) 1969~1970
邦山)에 있다. 마정사(馬井寺) 마정산에 있다. 【사묘】 사직단 현 서쪽에 있다. 문묘 향교에 있다. 성황사 현 동쪽 5리에 있다. 여단 현 북쪽에 있다. 김유신사(金庾信祠) 효령현(孝靈縣) 서악(西岳)에 있는데, 삼장군당(三將軍堂) 원문 이미지
김유신사(金庾信祠) 효령현(孝靈縣) 서악(西岳)에 있는데, 삼장군당(三將軍堂)이라 속칭된다. 매년 단오(端午)날에 현(縣)이 수리(首吏)가 고을 사람을 거느리고 역기(驛騎)에 기(旗)ㆍ북[鼓]을 달고 신(神)을 맞이하면서 거리를 누빈다. ○ 허추(許樞)의 시에, “사람들이 말하기를 옛장수[古將]는 서성(西城)의 주인이라고, 풍속이 내려와 오늘도 제사가 분명하구나. 해마다 단오날을 어기지 아니하니, 깃발 세우고 북치면서 신의 뜻 위로하는구나.” 하였다.
《대동지지(大東地志)》
【사원】 김발한사(金發翰祠) 효령(孝靈) 서쪽 산악에 있으며, 신라 때에 건립하였고, 매해 단오일(端午日)에는 수리(首吏)가 가서 제사를 지낸다. 김유신(金庾信) 경주(慶州)에 보라.
3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신증동국여지승람 제44권 강원도(江原道) 강릉대도호부(江陵大都護府) 이행(李荇) 1969~1970
정신없이 구복(口腹) 위해 바쁘다.” 하였다. 지장사(地藏寺) 보현산(普賢山)에 있다. 【사묘】 사직단 부 서쪽에 있다. 문묘 향교에 있다. 성황사 부 서쪽 백 보(百步) 지점에 있다. 여단 부 북쪽에 있다. 김유신사(金庾信祠) 화부 원문 이미지
김유신사(金庾信祠) 화부산에 있다. 『신증』 지금은 성황사에 합쳤다. 대관산신사(大關山神祠) 부 서쪽 40리 지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