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바람새님 그리고 대구사범 카페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청수님이 날 울렸습니다.벅찬 감동으로 2023년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쁩니다.6년의 긴 시간을 외롭고 힘겨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 온 청수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표창장에 압축되어 담겨 있습니다.쉽지 않은 일을 꾸준히 해오신 친구 청수님이 자랑스럽습니다.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알뜰이 6년동안 살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이어 왔습니다.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청수님이 올리신 영상의 배음/얼굴을 들으며 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편집자의 고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수고 많았습니다.
80을 넘긴 청수님 다른 사람은 자기 몸도 가누기 벅찬데 요양원을 찾아 다니며 그들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선사한 보람의 징표값진 시상의 모습 자랑스럽네.다시 축하를 드립니다
첫댓글 청수님이 날 울렸습니다.
벅찬 감동으로 2023년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쁩니다.
6년의 긴 시간을 외롭고 힘겨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 온 청수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표창장에 압축되어 담겨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을 꾸준히 해오신 친구 청수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알뜰이 6년동안 살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이어 왔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청수님이 올리신 영상의 배음/얼굴을 들으며
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편집자의 고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80을 넘긴 청수님 다른 사람은 자기 몸도 가누기 벅찬데
요양원을 찾아 다니며 그들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선사한 보람의 징표
값진 시상의 모습 자랑스럽네.
다시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