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봉의 하늘길, 펀락길, 8년만의 만남길, 부활길, 빨대길은 등반훈련에 최고의 장소 중에 하나이고, 하루에 위 5개 코스 각 2피치를 등반하였습니다. 그중 하늘길은 마지막 등반으로 리딩을 직접하였습니다. 실로 3년만에 다시 하늘길을 밟아 보았습니다. 날씨는 해가 질수록 바람이 불어 빌레이를 볼때는 좀 추웠으나 등반을 할때는 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생각나네요 하늘길..매우 쎈슬랩.......멋있습니다^^
암벽하는 모습 부럽기도 하구......
눈 오기 전 부지런히 오르시겠네요~^^
첫댓글 생각나네요 하늘길..매우 쎈슬랩.......
멋있습니다^^
암벽하는 모습 부럽기도 하구......
눈 오기 전 부지런히 오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