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017(4350). 1.27(금) 음력 12.30 (갑인)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 2005.11.1
유엔총회에서 지정.
오늘로 정한 것은 1945년 오늘 소련의 붉은 군대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던 죄수를 해방시켰기
때문.
♡ 국 내
¤1250(고려 고종 38) 승천부에 궁궐 창건.
¤1808(조선 순조 8) 부산 금정산성 완공.
¤1874(조선 고종 11) 경복궁 자경전-순희당-자미당 등
400여간 불탐. 고종이 창덕궁으로 옮김.
¤1881(조선 고종 18) 독립운동가 김규식 태어남.
¤1920 최초의 한인기자단체 ‘무명회’ 발족.
¤1948 김구, 유엔 한국위에서 남북주둔군 철수 후 자유선거
실시 주장.
¤1959 소련 프라우다지 평양특파원 이동준 기자 판문점에서
취재중 귀순.
¤1964 북한 <로동신문> 소련의 평화공존 노선 반박.
¤1971 일본 고분에서 백제시대 칠지도 발견.
¤1973 민주통일당 창당(대표 양일동).
¤1987 서울지검 <말>지 특집호 보도지침 기사 관련자
3명(김태홍, 신홍범, 김주언) 구속 기소.
※ 보도지침 : 문화공보부 홍보실장이 거의 매일 각 언론사에
보낸 보도 가이드라인.
¤1995 김종필-박준규 내각제개헌 목표로 자유민주연합 결성
합의.
¤2014 충북서 AI감염 의심신고 첫 접수 닭·오리 88만3천여
마리 살처분.
¤2016 한국 축구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확정.
♡ 국 외
¤1521 루터 불름스 회의에서 심문 받음.
¤1756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에서
태어남.
※ 궁정음악가의 막내아들로 6세부터 음악활동 시작해 모두
626곡 남김, 1791.12.6 빈에서 35세로 세상 떠남.
¤1832 영국 동화작가 루이스 캐롤 태어남.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880 발명왕 에디슨 백열전구 발명특허 취득.
¤1901 작곡가 베르디 세상 떠남.
¤1924 이태리-유고슬라비아 동맹조약 조인.
¤1926 영국 최초의 TV 공개실험.
¤1950 트루먼 미국대통령 수소폭탄 제조 명령.
¤1950 중국 공산당 중국본토 완전 점령.
¤1951 미국 네바다에서 원폭 실험 개시.
¤1953 덜레스 미 국무장관 롤백정책(소련 포위) 밝힘.
¤1966 핵무기 확산 방지 위한 제네바 군축회담 개막.
¤1967 미국-영국-소련 우주평화조약 조인.
¤1967 아폴로 1호 폭발 3명 목숨 잃음.
¤1978 이집트-이스라엘 중동평화원칙선언에 합의.
¤1981 인도여객선 탐포나스호 자바 해에서 화재로 침몰
580명 사망.
¤1982 페루 동부지방에 집중 폭우 600명 사망, 5000명
실종.
¤1994 미국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 평양 방문.
¤2008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세상 떠남.
※ 32년간 철권통치 펼치다 1988년 반정부 시위로 물러남.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으나 국제투명성기구(TI)는
‘20세기 가장 부패한 정치인’으로 꼽음.
¤2010 스티브 잡스 터치스크린 태블릿PC 아이패드 첫 선.
¤2011 미국 역사학자 하워드 진 세상 떠남.
※ “진보주의자들의 영원한 스승” - 놈 촘스키
¤2013 브라질 남부 포르토 알레그레시 나이트클럽에 큰 불
242명 숨짐.
¤2013 인도 수마트라 폭우 산사태로 30명 사망, 실종 이재민
4만 6천 명.
¤2016 브라질에서 이집트 숲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소두증 의심 사례 4,180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