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박괘 지 곤위지괘
剝卦상효 큰 씨앗 堅果는 먹히지 않는다 하는 자리
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可用也
상구. 석과부식. 군자득여 소인박려. 상왈. 군자득여 민소재야. 소인박려 종부가용야
배경 더는 호소 할곳 없는 비리자 퇴물로 몰린 권력 내어 놓을 자
上六. 无號 終有凶.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상륙. 무호 종유흉. 상왈. 무호지흉 종부가장야
동함 용들이 眞僞 가리기 위해 들판에 싸워 피가 玄黃이다 하는 자리
上六 龍戰于野 其血玄黃 象曰 龍戰於野 其道窮也
상륙 용전우야 기혈현황 상왈 용전어야 기도궁야
배경 너무 높다하는 도도한 룡은 후회한다하는 亢龍有悔자리
上九 亢龍 有悔 ,上九曰亢龍有悔 何謂也 子曰 貴而無位 高而無民 賢人在下位而無輔 是人而有悔也
상구 항룡 유회 ,상구왈항룡유회 하위야 자왈 귀이무위 고이무민 현인재하위이무보 시이동이유회야
*전복은 복괘 궤도 이탈 안하고 되돌아 왔다하는 자리
궤도(軌道) 자연법칙 이탈(離脫) 안하고 잘 여물어 돌아왔다하는 不遠復이고
初九. 不遠復. 无祇悔. 元吉. 象曰. 不遠之復 以修身也
초구. 부원복. 무기회. 원길. 상왈. 부원지복 이수신야
배경은 더는 발전 나갈려 할게 아니라 첫 번째 남성 천풍구괘 계우금니(繫于金柅) 금말뚝에 메이면 좋다하는 자리이고
初六. 繫于金柅 貞吉. 有攸往見凶. 羸豕孚蹢躅. 象曰. 繫于金柅 柔道牽也
초륙. 계우금니 정길. 유유왕견흉. 이시부척촉. 상왈. 계우금니 유도견야
復卦 초효동함 그래 坤卦 서리를 밟는 계절이면 차음 동장군 어름이 오는 계절이 온다하는 거고 단단하게 凝固된다하는 것 순서 밟아 나가면 그렇게 단단한 모습이 된다하는 것이고 소이 알멩이 잘 여물어 알차서 돌아오는 것을 말하는 것, 鞏固 단단하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지, 저 위 효(爻) 龍戰于野其血玄黃 까지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初六 履霜堅氷至 象曰 履霜堅氷 陰始凝也 馴致其道 至堅氷也
초륙 이상견빙지 상왈 이상견빙 음시응야 순치기도 지견빙야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臣弑其君 子弑其父 非一朝一夕之故 其所由來者漸矣 由辯之不早辯也 易曰履霜堅氷至 蓋言順也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부선지가 필유여앙 신시기군 자시기부 비일조일석지고 기소유래자점의 유변지부조변야 역왈리상견빙지 개언순야
배경 안암팍 그래 潛龍勿用이라 스며든 먹물 같은 재벌 사용못한다 하는 것 스며들어선 몰래 혁명자 暗數 들베지기 하려하는 수도 있고 한 것, 잠입해 들어온 敵 첩보원 스파이 세작 같은 역할이 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이치를 안다하면 이중 간첩으로 헛정보 주어선 逆利用하면 되는 것 戰爭이라 하는 것은 전술작전이 남의 머리보다 한수 앞서야 승리하는 거다, 그러고 박 아무거시 모냥 천하를 도둑질 하려면 방비 없고 태만한 것노리고 몰란절에 잠입하듯 쿠테다 확 뒤잡아 엎퍼선 갈비탕을 삼듯 국시를 삼듯하는 거고 易을 제대로 안다면 얼마든지 그런데로 이용이된다
初九 潛龍 勿用
초구 잠룡 물용
初九曰潛龍勿用 何謂也 子曰 龍德而隱者也 不易乎世不成乎名 遯世無悶 不見是而無悶 樂則行之 憂則違之 確乎其不可拔 潛龍也
초구왈잠룡물용 하위야 자왈 용덕이은자야 부역호세부성호명 둔세무민 부견시이무민 악칙행지 우칙위지 확호기부가발 잠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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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지산겸 삼효 로겸군자 만민복야 라 하는 것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구삼. 노겸. 군자유종. 길. 상왈. 노겸군자 만민복야
구삼은 노력하고 겸손함이니 군자 유종에 미를 거둔다 상에 말하데 노겸군자에겐 만민이 복종한다
배경은 천택이괘 삼효 노력은 커녕 범이되려 사람을 물어 흉하다하는 것
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육삼. 묘능시. 파능리. 履虎尾 질인흉. 무인위우대군. 상왈. 묘능시 부족이유명야. 파능리 부족이여행야. 질인지흉 위부당야. 무인위우대군 지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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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곤위지괘 삼효 꽃이 잘핀 모습 왕의 일 종사해도 성취한다 할순 없어도 유종에 미를 거두게 한다하는 것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육삼 함장 가정 혹종왕사 무성 유종 상왈 함장가정 이시발야 혹종왕사 지광대야
배경 군자 하루종일 일 열심히하고 저녁에 와선 성찰 반성하는자세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 无咎
구삼 군자종일건건 석척약 여 무구 [易에서 잘못 活字해서 無咎로 사람들 대다수 하는데 無咎가 아니라 无咎인 줄만 알면 된다]類似해도 似而非다, 无는 龍의 조화 겹동테 소이 如意珠물고 잘 능력을 행사하는 것, 無는 해탈 설법하는 것 이렇게 다르다
九三曰君子終日乾乾夕惕若 厲 無咎 何謂也 子曰 君子進德修業 忠信所以進德也 修辭立其誠 所以居業也 知至至之 可與幾也 知終終之 可與存義也 是故居上位而不驕 在下位而不憂 故乾乾因其時而惕 雖危無咎矣
구삼왈군자종일건건석척약여 무구 하위야 자왈 군자진덕수업 충신소이진덕야 수사립기성 소이거업야 지지지지 가여기야 지종종지 가여존의야 시고거상위이부교 재하위이부우 고건건인기시이척 수위무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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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飛神上) 산지박괘(山地剝卦) 상효 인자(寅字)재성(財性)동작 유자(酉字)형성(兄星)한테 원진(元嗔)회두극 맞는 모습이다
원진(元嗔) 회두극(回頭克)이 좋은 것이 뭐 있겠는가 석과지불식 단단한 것을 먹지못하고 껍데기 벳기는 역할 다듬는 역할이 된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은 금궁이 토궁 한테 회두생 받는 모습이다 회두생(回頭生)영향은 좋은 거다
납음상(納音上) 병인(丙寅) 로중화(爐中火)와 계유(癸酉) 검봉금(劍鋒金) 관계이다 단련을 받는 것 진명천자 가리는 행위가 된다할 것이다 도도하게 나대는 무리들은 항룡유회(亢龍有悔)식으로 추락할 내기고 용덕(龍德)을 착실히 쌓아올린 자는 그렇게 도전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명천자(眞命天子) 지위에 올라본다할 것이다 로중화(爐中火)는 화로 속의 괄은 불덩이 태양 상징이라 할 것이고 검봉금(劍鋒金)은 진위(眞僞)가리느라고 양인(羊刃)검(劍)들이 그래 보검 겨루기를 한다할 것이다 견과 큰머리 돌대가리는 안먹힌다 김일 챔피언한테 박치기로 다 나가 떨어지는 것 하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