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이벤트에 처음으로 참여해보네요. 프리코네 오픈 2일째날부터 했습니다. 리세하다보니 졸아서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2.사연
예쁜 캐릭터랑 예쁜 보이스 그리고 높은 완성도, 게임 정말 즐겁게했는데 이 게임의 묘미이자 끝이기도 한 클랜전에 너무 지친 후 요새는 짧게짧게만 하고 있습니다. 클랜전하면 30명중에서 딱 한명 반드시 노루가 생겨요. 그래서 매번 미묘한 차이로 순위안에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캐릭을 빌릴순있어도 하나만 빌릴수있고 중복 사용불가한 상황에서 잘 치고싶은 욕심에 밤새서 할때가 많았지요. 지금은 그냥 오토 돌립니다. 캬루베00 보면서 죽던 말던 오토박고 돌리면서 행복프리코네 하고있습니다. 애초에 클랜인원이 10명정도예요. 예전엔 30명쯤이었는데 클장도 떠나고 다 떠났습니다. 그래서 남은 10명이서 클랜 해산할까하다가 그냥 오토치자 라는 마인드로 하고있네요. 저뿐 아니라 다들 지친거죠.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은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쥬얼 500차이인데 욕심을 부렸던것같기도 하네요. 다들 지치기전에 그냥 서로 오토박았으면 클장및클랜분들도 남았을까싶기도하고...
오토박고있는 지금이 훨씬 좋은거같아요. 클전은 오토 박으세요. 달달이 3000쥬얼 받지만 예전을 생각해서 돌이켜보면 덜 받고 행복게임해야해요.
3.끝맺음 인사
아직도 남아서 카톡방 유지해주고 질문도 받아주는 클랜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프리코네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