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첫 TV 토론

[아나똘리]

박근혜 후보님의 국민과 의 더욱 가까운 관계를 가졌다. 대다수 국민은 박후보의 진면모를 본다

정치.경제.외교.대북관계등 을 침착하게 준비하며 국민과소통하며 모든국민을 포용하는 진정 리더의 자세이다.

누구와 토론해도 뒤지지 않은 뚝심과 소신이 있고 현실을 보는 통찰력 또한 대단하다.

지금 첫 토론이야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거세게 다그치지만 그리 오래가진 못할터..민주통합당 문후보 역시

국민에 대한 문후보의 시각이 국민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다.열띤 토론이지만 이정희후보의 막나가기식 발언은

국민의 공감대는커녕 한심하다.이후보는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된다.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구겨서는 안될 것이다.

정치인다운 정치의기본은 국민에 대한 예의이다.전 국민이 심각하게 생각하는것은 상대방를 비방하지않고

정책 에 대한 비젼과 방향을 토론 해야됨을 이후보는 잊은것 같다.국민으로서 개탄을 금치 못함을 밝힌다.

우리 박사모는 박후보의 심적 부담을 덜어 18대 대통령 선거 에서 꼭 승리로 보답 하겠다. 박사모 회원 동지

여러분 힘내십시요..첫눈을 맞으며.안산에서 안광호 올림.

[산이좋아]

토론회에 참석한 한 후보의 발언은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 본듯한 치졸함의 극치였습니다.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소수의 집단이 튀는 행동을 하고 있지만,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꿋꿋이 할 말 하고, 행동하는 우리 후보님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랍니다.

[천류천사]

이 정희 는 나라 망신 시킨 자 입니다 .
이런 자가 대선 자금 받아서 박 근혜 후보 낙선도 아니고 떨어지게 할려고 나왔다 고 하니 이런 자가 어찌 대선 후보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