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장준용 동래구청장
꼼꼼 안전지킴이 고독사
독거노인 교육중에서 -
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개 끓어 안고 다니듯 거동이 붎편하신 부모님 업고 다니면 개 아프다고 생돈 들어 보살피듯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 청소해 드리고 개 똥구멍 닦아주듯이
부모님 입원하면 대소변 받아주고 개 씻어주듯이 부모님 목욕해
드리고 개 미용하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고 개짓는것
이뻐서 좋아하듯이 부모님 늙어 헛소리 들어주고 개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주고
개죽어 통곡하듯이 부모님 돌이가시거든 대성통곡하는
자식이길 바랍니다.
개 한테 그러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그렇게하듯 나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과 내가
있기 까지의 조상공덕을 살피라는 것입니다.
-보낸온글-
가정의달도
낼 모래 이틀 남았네요.
오늘 수욜길도
행복하시고 입가에 미소먹음는 예쁜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 감동,종은글
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태백
추천 0
조회 5
24.05.30 06:4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