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가장 위대하고도
신비로운 힘이다.
'의도를 가진 관찰'은
인간의 신비이고,
'의도 없는 관찰'은
붓다의, 신의 신비다.
의도를 가지고 볼 때
우리는 세상을 창조하며,
의도 없이 다만 바라볼 때
우리는 근원적 평화와 하나된다.
방편으로 삶을 멋지게 빚어내려면
'의도를 가진 관찰'을 사용하되,
본질적인 삶과 하나되려면
'의도 없는 관찰'을 이용하라.
"I SEE YOU"
내가 당신을 보는 방식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좋게 보려는 모든 의도는
방편으로써
물질적 결과를 만들어 내겠지만
그것은 환영이며 신기루일 뿐이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의도 없이 보는 것은
본연의 열반을 드러내 준다.
첫댓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I SEE YOU" _()_
감사합니다 ...
좋은법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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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처음 법문의 전율을 잊지않겠습니다.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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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드립니다!^^_()_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감사합니다. 🙏🙏🙏
나무 석가모니불. 스님 감사합니다.
유의행으로 창조된 세상에서는 좋은 의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나쁜 의도는 우리를 불행하게 합니다. 그러나 모든 만들어진 세상은 허물어 지기 마련이며 불완전하며 그 본질이 불만족한 괴로움입니다.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의도를 가지고 본 세상은 허망한 세상일 뿐. 의도를 버리고 세상의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때 우리는 본연의 평화를 볼 수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전도몽상으로 허망한 것에 목숨 걸지 않고 그냥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의도없이 보고.. 한숨 한숨 감사히 받아들이고 내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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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삼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