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피어나는 사랑의 종소리 (성천김성수시인)
Laughter Flower Blooming,Bells of love 爱的钟声
우리 민족 흥이 있고 가락이 있는 아름다운 민족
모이면 노래하고 춤추며 어깨춤을 덩실 덩실
가슴에 맺힌 한은 노래로 불러 멀리 떠나 보낸다
부지런하여 모이는것 좋아하고 힘들면 힘들다고
좋으면 좋다고 허심탄회 밤새는줄 모르고 노래한다
이런 저런 스트레스 하나둘 씻어내리고 홀가분하게
하늘의 구름도 들판의 꽃들도 사방에서 밀려오는
사랑의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웃음꽃 피어나는
친구들이 부러워 한발자국 다가서며 행복해 한다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며 우리를 비춰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성수장로 Well of Wisdom
Happy birthday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오늘
https://band.us/@poetkims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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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피어나는 사랑의 종소리 (성천김성수시인) Laughter Flower Blooming,Bells of love 爱的钟声 덕향문학회 2019년 cbmc 북인천연합회 제4회사랑감사찬양대회 축하합니다 Well of Wisdom
2019년 cbmc 북인천연합회 제4회사랑감사찬양대회 준비를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cbmc한국기독실업인회 북인천연합회
김포시 부천시 인천시의 비즈니스맨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동안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예수님 오신날 성탄을 미리 축하하며 예배하고 찬양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우리가
주님께 감사 해야할 이유가 만가지 이유!!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만백성이 우리의 빛을 보고 사방에서 나아오며 빛을 발하는 주의 자녀로 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시며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주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 안아 주시며 주님사랑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시는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영원토록 지켜주십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감사찬양대회에 꽃들도 구름도 바다도 주를 찬양하며
하늘도 오늘 주의 영이 충만하여 우리를 바라보며 기뻐하는줄 믿습니다.
사랑감사찬양대회를 주관하여주신 cbmc계양지회 이순교회장님과 임회원님들
북인천연합회 증경연합회장님들 고문님 자문위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각지회 지회장님들과 지회 임회원님들 준비하여 이자리에 오기까지 땀흘려 준비하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bmc 북인천연합회 연합회장 김성수올림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첫댓글 웃음꽃 피어나는 사랑의 종소리 (성천김성수시인)Laughter Flower Blooming,Bells of love 爱的钟声우리 민족 흥이 있고 가락이 있는 아름다운 민족모이면 노래하고 춤추며 어깨춤을 덩실 덩실 가슴에 맺힌 한은 노래로 불러 멀리 떠나 보낸다부지런하여 모이는것 좋아하고 힘들면 힘들다고좋으면 좋다고 허
웃음꽃 피어나는 사랑의 종소리 (성천김성수시인)Laughter Flower Blooming,Bells of love 爱的钟声우리 민족 흥이 있고 가락이 있는 아름다운 민족모이면 노래하고 춤추며 어깨춤을 덩실 덩실 가슴에 맺힌 한은 노래로 불러 멀리 떠나 보낸다부지런하여 모이는것 좋아하고 힘들면 힘들다고좋으면 좋다고 허
주께 두손 보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 . . . . . . .
서로 참아주면서 서로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부천교회에서 청년부 찬양 인도 할 때 많이 부르던 찬송.
사랑의 종소리 였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부천에서 살던때가 있으셨군요!!
부천지회에서 사랑의 종소리를 불러주셨거든요~~
꽃다운 이십 대 시절을 교회에서 지냈어요.
주일날은 새벽기도, 주일학교교사, 성가대,
점심식사 후에 성가대 연습, 저녁예배는 청년부에서 찬양인도~~
새벽부터 밤늦도록 교회에서 살았지요.
성경암송대회, 금요 철야기도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어버이날 행사로 카네이션 판매사업. . .
크리스마스 때 성가대 칸타타로 찬양예배 드렸지요.
성가대 지휘하시는 권사님께서 제게는 꼭 찬양 중간에 낭송을 시키셨어요.
그때 참으로 순수하고 맑은 믿음을 가졌었어요.
예수님을 첫째 사랑으로 품고.
교회에서 헌신 하고 살겠다고 기도했었답니다.
그 믿음 다시 회복해야 겠어요. 간절하게~~^^
눈물이 납니다. 그리운 시절. 훌쩍훌쩍~~ㅜ ㅜ
아름다운 믿음의 기초위에서 든든하게세워진 믿음의 반석위에
주님이 교회를 세우셨죠!!
지온 김인희시인님에게 가장 귀한 교회를!!
축복합니다
젊은 날!!
지금도 어쩌면 젋지만
그전에 더욱 주님과 깊은교제와 사랑으로 살아내던
아름다운그리스도의 향기를 !!
그리스도의 편지가되어 이제는 시로 주님을 이야기하고
주님을 전하는 귀한사역에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 덕향문학에서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주의하여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뭐 예수님이 내삶의 전부라서 절제가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