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성훈(성경보며 훈련해라!! -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음..^^*)
2.생년월일..
1978년생 7월 25일
(올해는 베트남 여행가기 하루전이어서 정신이없었죠..내년을기대해도 될까요??)
3.집주소..
안정리에서 경치가 젤 좋은곳.. 안정7리..(같은동네에 우리 이쁜 현주(고릴라)가 살아요^^)
4.성격..
강하면서도 약하다.
(이왕이면 외유내강이 좋을텐데 내유외강이면....^^;)
5.출신학교..
부용 - 평일 - 평중 - 동일 - 수원
6.혈액형..
Oh !!! Hyoung
7.키..
179 cm
( 안정리 보건소에서 180 나오고 놀랐던적있음... 짜식 많이 컸따!!)
8.몸무게..
68 ~ 70 kg
( 최근에 '베컴' 몸무게와 같다는것만으로 무지 기뻐했던기억이...-.-;)
9.취미..
축구 and 스포츠
10.최근 기도제목있어?
청년부와 시온FC와 직장과 이성교제와 내자신의 성장을 위해..
11.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
전에는 하루일과를 마치고 걸어들어오는 길...
지금은 청년부 생각할때..
12.지금 가장 불만은 모야?
더 부지런하지 못한것...
13.현재 헤어 스타일?
스포츠형 머리를 막 벗어난 짧은 머리 (짧은머리 선호...)
14.좋아하는 이성 헤어 스타일?
난 이성의 헤어스타일에 둔감하다..
스타일이 바뀌어도 못알아봐서 미안할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래도 희영이누나처럼 파격적인 변신은 알아본다..)
15.이상형?
늘 주님안에 거하며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
16.습관or 버릇?
흥분해서 말할때면..나도 모르게 두주먹을 불끈 쥔다
17.좋아하는 과일은 모야?
포도,
18.첫사랑물어봐두되??
초등학교 5,6학년때 같은반 여자아이 (아.. 옛날이여)
19.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남자 연예인..
장동건, 정우성
20.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 연예인..
송윤아
21.아끼는 물건..
몇년던 현대유니콘스(야구팀)이 우승하던 당시
야구장에서 받은 정민태선수 싸인볼..
22.좋아하는 숫자 and 그 이유..?
7번 내 축구유니폼 등번호^^ 싸랑해요~ no.7
23.지금 가장 고민 되는거?
배고픈데 어떻게 할까....
24.나의 단점..
좀더 낮추며 희생하지 못한다는거
25.지금 기분은 어때?
아주 좋다... ^^
26.지금 당장 하고 싶은 거?
자고 싶다
27.별명..
슛돌이,
28.좋아하는 음식& 시러하는 음식??
모든 감자 음식.. 쓴음식이 싫다..(씀바귀,인삼,술...)
29.항상가지구 다니는것??
핸드폰
30.발싸이즈..
275
31.옷입는 스타일..
어떤종류든 깨끝하면 좋다..
32.아침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하는일?
요즘은 큐티..
33.용돈은 얼마나 받아?
넉넉히 받는다... 언제나 감사^^
34.어릴적 꿈은 머야?
당연 축구선수
(86년 새벽에 월드컵을 보며 다짐함..당시 초등2학년)
35.좌우명 ?
편함에 움직이지 말고 옳음에 움직이자!!
36.하루에 몇시간이나 자?
6~7시간
37.장래희망...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보고 싶다 문화적 측면에서...
38.자신이 잘 웃는 편이라구 생각하는가?:
어느순간 바보같이 웃고 있는 날 발견한다..
도형이랑 함께 웃으면 덤엔더머다^^
39.좋아하는 CCM가수 있어?
최근에 유은성의 '소중한 너에게'가 좋았다... 아 '전심값죠'도 좋다^^
40.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시기는??
중학교2학년때 수련회
41.기억에 남는 추억있어?
내 인생에있어서는...
초등학교때의, 군에서, 그리고 청년부에서의 성장의 시간들...
42.자주 쓰는말..
기대하자! 힘내!
43.놀이기구잘타??
아... 생각하기도싫다..
바이킹..(물이아닌곳에 있는배는 정말 시러!!)
44.첫눈이 오면?
맘껏 상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
누군갈 만날것 같다~*
45.닮은사람있어??
최태욱, 이현우... (아..난 아닌거 같은데...)
난 예수님을 닮고싶어요!!
46.이성을 볼 때 어디부터 보나?
첨부터 맘을 보고싶은데... 볼수 없자나..
그래서 외모를...^^
47.애인이 생긴다면?
마냥 잘해주는것이 좋은건 아니겠지?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 기도한다
48.내가 만약 삼각관계에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해답을 얻는다
49.사랑하는 이가 배신을 한다면?
맘이 너무 아플것이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50.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싶은 것..
끊임없는 후원자가 된다..이벤트를 준비해 용기를 주고..
늘 삶가운데 감사할수 있는 맘을 갖도록 돕는다
51.잘만드는 음식모야??
잘 만드는게 하나도 없네...
뭐든지 열심히는 할 수 있는데... -.-
52.좋아하는 꽃?
웃음꽃
53.감명깊게 본 책?
모험심을 자극하는 동화책들....
54.좋아하는 색?
파랑색
55.결혼 상대의 나이 차는 최대?
나이차보다 진실된 사랑이 있는지가....
56.한가할 때 무엇을 하나?
요즘은 이렇게 카페에 들른다
57.나의 장점?
생각안난다~
59.재미있게 본 드라마?
가을동화.. 내멋대로 해라 (군대갔다와서 유일하게 본 드라마들임..)
60.재미있게 본(혹은 추천할만한)영화 ?
시에틀의 잠못이루는밤, 에버에프터, 파엔드 어웨이,
61.좌우 시력 ?
1.5 1.5
62.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쓰러질때까지 농구나 축구를 한다...
야구장에가서 응원하기(광적으로)
63.지금 배워보고 싶은 것?
윈드써핑, 고공낙하, 경비행기조정,
64.최근에 기도해서 응답받은 일??
학교친구들과의 관계회복 ^_^
65.당신의 애인이 시한부 인생이라면?
기적은 있다.. 용기를 주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
66.자신이 싫다고 느껴질 때?
계획이 상실된 분주함을 느낄때...
67.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주의자녀"(단어가 아닌듯...-.-;)
68.요즘 만나구 시픈 사람들은??
연락처 없고... 우연히 마주쳐야만 볼 수 있는 그리운 사람들..
69.좋아하는 날씨?
하늘 쌔파란... 맑고 상쾌한 날!!
70.나만의 성경구절??
히브리서 10장 35~ 39말씀...
너희는 담대함을 버리지말라 이것이 큰상을 얻으리라..........
71.인생에 가장 소중한 친구는?
당연 주님^^
72.산다는 건 뭘까?
주님의 자년된삶을 찾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또 기대하는것
73.알바해봤어??
페스트푸드, 자동차정비, 건축현장, 생산현장, 킴스클럽, 주식업무, 문서관리등..... 다수
74.잠이 안올 때 하는일?
그럴일 없다~ ^^*
75.좋아하는 과자?
감자과자... 스윙칩등...
76.애인이랑 깨지면 어딜 가겠는가?
축구공들고..어디론가....
77.존경하는 선생님..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 선생님.. 보고싶다!!
78.가족 소개 해주세요..
친구같은 아버지,, 사랑많은 어머니,,
사랑하는 동생들 (힙합 지훈,, 알엔비 지영)
79.행복이란?
자신의 노력으로 얻을수 있는것...
세상엔 우리가 모르고 넘어가는 행복이 많이있다!!
80.생일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문자,편지
81.좋아하는 동물?
강아지...우리집 진실이(진돗개) 2세 ..'루루'
귀염독차지하다 ㅋㅋㅋ
82.나만의 찬양?
다 좋은데... "끊임없는 주님의 시선" 슈퍼보드가 불렀었죠
83.좋아하는 계절?
여름..아니면 겨울.... 모아니면 도!
84.동성애에 대해서 어뜨케 생각해?
난 싫어요!
85.사랑과 우정중 선택하라면?
사랑을 택할듯.... 친구들아 미안해^^;
86.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기도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87.1억짜리 복권에 당첨된다면?
야호!! 나에게도 이런일이... 감사기도 드린다
88.노래&춤솜씨?
노래는 못하고 춤은.. 연습하면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89.(찬양말고)애창곡?
지누션의 "말해줘" 예~ 체키럽!!
90.혼자무인도에 남는다면?
무인도를 살기좋게 꾸민다!
그리고 만약 또다른 표류된 사람이 생기면
빨리적응하도록 양육하고 ... 패밀리로 보낸다
91.고딩시절 좋아하는 과목?
당근 체육이쥐.... 운동장은 나의 무대^^
92.여자연상,남자연하에 대해서?
상관없다..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틀린거지....
93.존경하는 사람있어?
아버지.. 어머니...
94.결혼은 언제쯤?
하나님이 허락하실때....
95.20년후 자신의 모습?
배가 나오는것만은 참을 수 없다...
20년간 피나는 트레이닝을 할것임^^
96.가보고 싶은 나라?
스위스(눈쌓인 산맥), 뉴질랜드(레포츠의 천국..)
97.임원들에게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말 밖에는.... 특히 나와 함께 임기를 마치는 임원들.. 우린 최고였어!!!!
98.우리 청년들한테 하고 싶은말?
이제 알았다...이 100문 100답을 하며 98번이 되면 이렇게 기뿐줄... 아주..사랑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구만!!!
사랑해요 청년부!!!! 예!!
99.100문 100답 소감?
나 자신을 돌아본걸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100. P.S...
어제 밤에 시작했지만 결국엔 잠들었다가 지금 마무리함...^^ 햐.. 무언갈 해낸듯한 이느낌... 감사해요!!!
카페 게시글
*─ 처음왔어요
성훈이의 자기소개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