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박 근혜대통령을 이을 지도자는?

[쥬얼리 강]

포스트 박 근혜대통령을 이을 지도자는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쥬얼리 강 | 조회 57 |추천 1 |2014.01.20. 17:44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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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박 근혜대통령을 이을 지도자는 누구일까?  한 마디로 대한 민국을 통 틀어 20~30년간은 박 근혜를 넘을 지도자는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되며, 특히 여성 지도자는 더 걸릴 수 있다고 봅니다. 지도자를 고를땐 기본적으로 10~15년 정도의 검증 기간을 거쳐야 그 분의 인간성,품격,능력,혜안,리더쉽을 제대로 검증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구테타가 아닌 이상 동서 고금의 역사가 말해 줍니다. 혜성 같이 나타나 집권 한 지도자 치고 성공한 예가 거의 없습니다. 즉 국민들을 간사한 언행으로 속인 겁니다.

& 그럼 새누리당 인재들을 살펴 볼까요? 어디까지나 저의 눈으로 본 기준이니까  여러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한 민국의 특 출난 인재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이 바로 새누리당 입니다. 우리가 툭 하면 국회의원들 비난 하지만 대부분의 의원들 날고 기는 인재들이고 치열한 경쟁속에 입성한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잘 홍보하고 의정 활동 열심히 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하는데 아쉽게도 능력에 비해서 과소 평가된 분들이 많이 잇습니다. 소위 야당의 리더자들 새누리당으로 오면 별 볼일 없는 자들 입니다.반대로 새누리당의 일부 의원들이 야당으로 가면 바로 대선급 주자로 설 수 있는 능력 가지신분들 꽤 있습니다. 이 분들이 워낙 특 출 난 정치인 포스트 박 근혜대통령에 가려진 것도 사실 입니다.

& 포스트 박 근혜를 이을 보수의 차기 지도자는 어떤 분 들이 있고, 가능 할 까요?

이 완구의원 :이 분은 대통령직만 빼고 거의 수렵하고, 능력 인정 받고 품성 또한 리더자로서 충분한 자질 갖추엇습니다. 

                   현 정치인 중에 이 분 만큼 화려한 경력 가지신분 거의 없습니다. 세종시에서 보듯이 의리와 소신 철학 다

                   보여 주었고,자신의 기득권을 과감히 던질줄 아는 몇 안되는 정치인 입니다. 문 재인,김 문수,정 몽준,손 학

                   규와 비교  됩니다.

유 정복 안행부장관 : 이 분은 새누리당이  잘  가꾸고 보호해서  박 근혜다음을 기약 할 중요 자산 입니다. 박 근혜대통령

                              곁에서 지도자 수업 잘 받았고 실천 하고 있는 중 입니다. 품성과 소신 철학이 기본적으로 된 분입니

                              다. 다소 부족한 것이 카리스마 인데 워낙 박 근혜대통령이 쎄다보니 좀 가려진 면도 있습니다.

최 경환 원내대표 : 경제 전문가이자 당정을 다 소화한 떠오르는 당대표깜으로 차후 유 정복장관과 선의의 라이벌을 형성

                            할 것으로 봅니다. 인간성 능력 어느정도 검증 거쳤고,단지 새누리당의 선수들이 많은데 이걸 어떻게

                            극복 하느냐가 첫 관문 입니다. 이 번에 당대표되면 박 근혜대통령과 상부 상조, 가장 이상적인 조합

                            입니다. 장점은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소화 할 분이며,박 근혜대통령의 신임이 아주 두터운 분 입니다.

정 우택 최고위원 : 이 분도 이 완구의원과 충청도에서 쌍벽을 이루는 분 입니다. 일찍이 전문 정치 집안에서 태어나  감

                            각과 능력 당정을 다 수렵했고, 이 완구의원 못지 않은 경력 갖추었습니다. 소신과 철학이 기본적으로

                            있고 정치 생명과 같은 의리 또한 있는 분 입니다.

기타 잠재적 인재들 : 이 혜훈,이 학재,이 정현,유 승민,김 진태,홍 정우,조 윤선,등 

& 이 분들을 잘 활용 하고 빨리 띄워야 합니다.

저 개인 생각으로는  서 청원,이 인제, 정 몽준, 김 무성,허 태열,이 한구, 김 경재(전국민 대 통합 부위원장)등 이 분들은 당권에 집착하기 보다는 병풍으로 후배들을 다독이고 바른 길로 조언 하는 조력자로서 더 빛 날것 같습니다.차후 킹 메이커로 활약 하는게  그게 당과 박 근혜대통령을 위하는 길 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이 있을 겁니다. 비난 보다는 건전한 보수의 미래와 박 근혜정부의 성공과 포스트 박 근혜이후를 미리 준비 해야 합니다. 최소한 새누리당이 20년은 더 집권 해야  대한 민국이 바로 설 것 같습니다. 지금 20~30대는 좌파 이념으로 물 들어 있고, 10대들도 잘못된 역사 교육으로 박 근혜대통령 이후에 안심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박 근혜대통령이 통일을 이루고 한 번 더 통일 대통령으로 재임 하는 것입니다.  

[현미먹고걷자]

애국심으로승부하라♥!♥

[쥬얼리 강]

다음 지도자는 박 근혜대통령이 키를 쥐고 있습니다. 즉 여야를 통 털어 박 근혜대통령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용이 될 수 없습니다. 찍히면 바로 정계를 떠나는 길 입니다. 다음 국회 의원도 마찬 가지 입니다.새누리당 국회 의원들 거의는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이 재오랑,경필이 빼고는 , 새누리의원들 함 부로 나대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이 정도 감각 없으면 정치 접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