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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송금자 |
금액 |
11/10 |
서경애 |
30,000원 |
11/15 |
조영래 |
10,000원 |
11/17 |
이장균 |
40,000원 |
11/22 |
김상기 |
10,000원 |
11/22 |
홍송 |
20,000원 |
11/25 |
강성원우유 |
20,000원 |
11/30 |
백창욱 |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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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원 |
월말 지나서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하루이틀 기다리느라 보고가 좀 늦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린 보람이 없네요. ㅜㅜ
15만원을 윤선생님께 보냈습니다.
첫댓글 에피소드 하나-갑자기 후원금액이 줄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늘 후원하다 갑자기 끊긴 분들에게 망설이다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전화했더니, 자동이체가 별탈없이 잘 되고 있는줄 알고 계시더라구요. 전화하기를 잘했어요. 되레 알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어요. 하여간 애매한 것은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ㅎㅎ
후원해주시는 분들도 무척 고맙지만 목사님의 그 식지않는 열정과 치밀함에 저는 자꾸 작아집니다.
후원금이 줄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연이 있었네요~
저 역시 입금이 늦었는데 월욜 입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