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500773747
최근 어도어의 뉴진스에 이어 하이브의 TXT와 SM의 에스파가 차례로 일본 진출을 알리며 일본어로 된 뮤비를 발표했는데, 뮤비를 보면 한결같이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삼각 위원회의 한 축인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선 일루미나티(세계정부주의자들)의 상징과 어젠더를 필수적으로 담아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친일’로 분류되는 인물들도, 실질적으로는 나라와 민족이 아니라 세계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들’로 다시 분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666을 로고로 사용하는 삼각위원회는 1973년 대표적인 일루미나티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북미(제1극), 유럽(제2극), 일본(제3극)의 엘리트들과 함께 정치적,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공산주의 세력의 확대를 저지하고 세계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운 단체이다. 삼각위원회 자체가 세계정부주의자들에게 일본이 얼마나 중요한 나라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