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올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에 새로오신 소속공인중개사님
을 민원24시를 통하여 인터넷으로 등록 하였다.
소속공인중개사님들 네분이 모두 자리가 차게되어 새로 오신분의 공
인중개사 자격증을 액자에 걸고 컴퓨터 데스크탑도 새롭게 교체하고,
명함을 신청하고 명패도 신청 했더니 오늘 도착해서 책상에 명패도
설치하고 명함도 명함 꽂이에 꽂아 놓았다.
그동안 비워있던 자리가 채워지니, 대부분 초보 중개사라서 소득은 없
지만 마음만은 든든 하였다.
우리 사무소의 중개물건의 공유와 서로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협조하
는 단톡방에 초대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몇년을 같이 고생하고 개업해서 떠날때는 서운한점도 있지만 결국
그들모두 우리 사무소의 자산인 셈이니 그리 서운해할 일도 아니다.
인간은 혼자는 살아갈수 없다는 말 처럼 인간은 모든 면에서 함께가
야 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왜 이런말을 하냐하면 우리 사무소 소공들과 떠난 소공들이 서로 믿
는 사이라서 중개물건을 공유하고 공동중개로 서로 도울수 있는 사
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본으로 게시할 자격증과 등록증 그리고 공인중개사 관련 자격증들
을 게시하니 한쪽 벽면이 액자로 가득 하였고 마음 또한 든든 하였다.
앞으로 새로오신 소속공인중개사님이 불편함이 없고 우리 사무소 소
속공인중개사님들과 서로 협력해서 일 하면서,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도록 사무소 분위기를 조성 하려고 대표로서 노력 을 해야 되겠구
나 하는 생각을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