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그 해 주님은 우리 교회에 40명의 새가족을 인도해주셨읍니다.
개척교회성도는 어떻게 교회로 들어오나?
전도와 인도의 차이점?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우리가 힘써야 할 것 - 주님의 사명입니다.
그리고 길가나 산이나 골짜기 어디서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평생 예수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모든 삶이 복음전파여야 합니다.
인도는 그 전도한 심령을 내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적절한지모르겟지만) 머리 아플떄는 두통약을 먹어야 합니다. - 전도라면
머리 아플때는 두통약중에서 게보린을 먹어야 합니다. - 인도입니다.
저희는 지금도 매주 이틀을 전도합니다. 몇년전에는 일주일에 5일을 6일 매일 전도한 적도 있엇읍니다.
이렇게 전도를 하면 성도들의 가슴에는 영혼을 위하여 사랑하는 마음, 기도하는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이런 전도속에서 성도들이 직접 자기 주변의 사람을 교회로 인도해 옵니다.
전도 없으면 인도없읍니다. 전도하면 인도잇읍니다.
1990년 한해 40명이 등록을 하고 (자진 2-3명, 나머지는 관계전도-인도)
그 한해 지하 25평에서 지상 2층 50평으로, 그리고 다시 지하와 1층 2층으로 건축된 70평 교회를 매입해서 이전.
제가 처음하는 개척교회목회코칭세미나 주제가 바로 임계점돌파세미나입니다.
모든 개척교회는 교회가 개척되면 바로 활주로 출발선에 서서 전속력으로 달려서 활주로 끝날즈음에
창공을 향햐여 날라올라야 합니다. 교회는 비행기와 같습니다. 땅위에서 만들어지지만 하늘을 날도록 만들어졋읍니다.
어느 비행기가 날지 못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진 비행기는 단 하나도없읍니다.
모든 비행기가 날도록 만든어 졌듯이 모든 주님의 교회는 부흥하도록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만들어졌읍니다.
교회가 부흥해서 건강하게 세워지지 못하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활주로에서서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그 법과 전속력으로 달려갈때 필요한 엑세레이터를 밟는 것을 모르거나
아니면 전속력으로 달려가다가 그만 날기전에 핸들을 움직여서 방향을 틀거나 브레이크를 밟아서 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부흥하도록 되어 잇지만 부흥못합니다.
이것이 첫 개척교회목회코칭세미나의 주제입니다.
1. 모든 교회는 부흥하도록 주님이 만들어놓으셨다
2. 임계점 돌파하기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가야 한다.
(꼭 한번보세요 : 개척교회목회시작ABC 19번: 임계점돌파 7:3)
3. 액셀을 밟는 것과 핸들을 꼭 붙잡는 것은 무엇인가?
(꼭 한번 보세요: 개척교회목회시작 ABC 20번, 21번 글)
4. 브레이크를밟는 것은 무엇인가?
5. 날아오르면 그다음부터는 너무 자유롭다.
이것만 정확하게 알고 최소 1년에서 3년만 죽어라 목회하면 반드시 모든 교회는 임게점돌파 합니다.
그러나 하고 안하고는 사실 본인문제이지 저도 주님도 어쩔수가 없읍니다.
이렇게 하고도 부흥이 안된다 정말 그럴수는 없읍니다.
저는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하나 잇읍니다.
세상모든 일과 주님의 교회 목회도 놀면서 적당히 하면서 되는 법은 결코 없읍니다.
개척교회목회코칭은 게속 이 말을 하고픈 것입니다.
이것만 알고 이것만 되면 모든 주님의 개척교회는 출석100명 부흥 결코 어렵지 않읍니다.
개척교회목회코칭의 많은 글들이 이 하나를 꾸준히 말하고 잇읍니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hf/818df5350c7a62c135498b392c0c196bea005cd4)
첫댓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