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 김영찬 위원장 업무상 배임에 관해
업무상 배임은 범죄임을 아실 겁니다.
먼저 이 일은 현 김영찬위원장이 현 김병찬 감사를 2018년 6월부터 3개월 무료로 목욕을 하게 만든 범죄 사실이라는 것을 먼저 알리고 내용을 적습니다.
2018년 초 당시 김병찬 보일러 기사로 있을 때, 보일러실 전기공사를 합니다.
이 때 김병찬 보일러 기사는 공사를 돕다가 다치게 됩니다.
즉 신속히 산재 처리를 하면 되는데, 이것을 전 전우필 사무장이 일반 보험으로 처리를 하면 된다고, 산재 처리를 하지 않고 시간을 끌게 됩니다.
그런데 산재처리를 늦게 하면 과태료가 몇 백만 원 부과 됩니다.
( 치료비의 따라 과태료 차이가 더 날수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현 김병찬 감사의 의료 기록을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결국 산재처리를 못하고 김병찬 보일러 기사 자비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에 보일러실 김병찬 기사는 실수로 보일러실에 물을 담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피해 금액은 780만원 이 피해에 대해서 당연히 김병찬 기사에 구상권 청구를 하여야 합니다.
이 청구에 관련하여 상임위원회에 ‘구상권 청구의 대한 찬, 반’ 투표를 붙입니다.
결과는 8 대 2로 구상권 청구 부결이라는 면죄부를 줍니다.
즉 주민의 돈으로 수리를 한 돈을 상임위원들이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의결이라는 명목으로 업무상 배임을 한 것입니다.
이런 결과는 앞에 일어난 산재처리를 하지 못해서 문제, 그 치료비 보상차원의 일어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이 내용의 일부를 소각장 카페에 2018년 5월 2일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병찬 보일러 기사는 해고가 되었습니다.
이 때 부터 김영찬 위원장은 현 김병찬 감사를 목욕표도 끊지 않고 목욕을 하게 해 줍니다. 그러니 기록에도 없을 겁니다.
3개월 쯤 공짜 목욕을 하자 남탕의 직원이 현 김병찬 감사에게 “ 김영찬 위원장이 이제부터 표를 끊고 목욕하라고 합니다”. 라고 말을 전합니다.
저가 이것을 어떻게 잘 아는가? 당시 김병찬 현 감사 말해 쥐서 알게 됩니다.
다친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위 상황을 일부는 내부에 사람에게 전해 들었기에 잘 압니다.
이것에 대해 현 김병찬 감사는 당시에 저에게 이 사실을 두 번 얘기 했으며, 또 인덕동 J식당에서 김병찬 감사와 저 그리고 C분, B분, S분 이렇게 5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위 얘기를 김병찬 감사가 말을 했고, 핸드폰 녹음도 되어 있습니다.
# 이것을 왜 이제서 말을 하는가?
그 당시 이전부터 보일러실에 일하는 김병찬 기사와 많은 정보를 받기도 하고 그 정보로 협의체를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배임행위이고 이것으로 고소를 한다는 것에, 당시에는 현 김병찬 감사도 반대를 했습니다. 이것으로 협의체 압박의 용도로 사용하는 정도로만 생각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 앞에서도 김영찬 위원장의 배임 행위를 발설 한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그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법적으로 하지 않은 것으로 김영찬 위원장을 압박하여 김병찬 현 감사를 도울 일이 없다고 생각해, 알면서도 침묵하고 기록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 업무상 배임 행위의 공소 시효는 10년입니다.
그래서 이번 협의체 외부감사를 6년이 아니 10년을 받아 라고 저가 주장을 하는 것 이것 때문입니다. 6년을 받게 되면 그 전에 위원장 및 임원은 비리문제에서 자유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소시효가 10년임을 알기에 또 자료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김병찬 감사를 출마 하고 당선이 되었습니다.
# 감사 선거 출마 과정에서 김병찬 감사의 모습
현 김병찬 감사는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기간에 들어서기 전에 후보 사퇴를 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김영찬위원장 사퇴를 번복하는 말을 전했고, 이것을 본인이 직접 번복 의사를 밝혀야 한다 하여 다시 김병찬 후보가 번복하여 후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투표전날 김병찬 후보의 개표 참관인이 전 김복용 위원장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김병찬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이 된다는 뜻과 같습니다.
왜? 김복용 전 위원장과 현 김영찬위원장의 투표 동원에 1위 와 2위를 가진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투표 동원이 불법을 아니니 문제는 될 것이 없습니다만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람이 당선이 쉽게 되겠죠.
이러니 김병찬 감사는 후보 사퇴를 번복하고 출마를 강행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첨언 감사 선거에 나의 심경..
실 저는 이런 내용을 알고 있기에 감사를 출마를 하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내가 감사에 나가게 된 것은 정치 공학적 행위에 끌려들어 간 것입니다.
내가 후보 등록 후 누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그 전화를 받았다면 저는 출마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때 공개 하겠습니다.
내가 감사선거에 출마는 분노의 출마이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 내가 이렇게 밝히게 된 이유
현 김병찬 감사에게 누가(?) 김영찬 위원장의 비리 문제를 말을 했는데..
현 김병찬 감사가 답변하기를“그런 비리가 있다면 내가 감사인데 가만히 있겠냐?” 라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즉 서로 감사를 만들어 주고 또 그 감사로 자신의 비리를 무마해주는 결과를 만들고 있는데서 이렇게 공개를 결정 한 것입니다.
# 협의제 2018년 목욕탕 보일러실 물 담은 것에 대해 자료가 없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협의체를 24일 찾아가 자료를 요청 했습니다.
그런데 유명준 사무장이 자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료도 없다면 이미 유명준 사무장의 사무 컴퓨터에는 없는 자료가 많거나 조작된 자료로 꽉 차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단 유명준 사무장이 1년을 근무하며 남기 자료 이외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겠죠.
심지여 ‘복지회관 관리규정’도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2018년 ‘복지화관 관리규정 개정본’을 제가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 사이에 주민들도 모르게 정관 개정하듯 복지회관 규정은 무엇이 개정 되었는가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찾을 수 없다??
협의체 사무실에서 김영찬 위원장 만났습니다.
2018년 보일러실 물 담은 것에 대해 질문을 하니 제대로 대답도 않고 나가 버렸습니다.
이미 장학기금 1억이 넘는 돈이 줄어들고 그 돈의 일부가 복지관 수익으로 잡혀 있었던 사실을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 해 200만원 인가? 복지관 흑자가 났다고 발표하는 것 보고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정관, 규정 등을 주민의 입장이 아닌 자신들의 면죄부용으로 개정하여 이용하니 어찌 범죄 집단이 아닌 될 수가 있겠습니다.
( 정관을 주민을 위한 것으로 법적 조언을 받아 전면 개정해야 합니다.)
# 외부 감사업체에 현 김영찬위원장 감사 개입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포항이 있는 업체라 실 저는 우려는 했지만, 또 포항에 있으니 바른 사람의 친한 분들이 있어 이렇게 김영찬 위원장 감사 개입 전화를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피 감사의 장이 전화를 왜 합니까?
철저히 조사 해 달라고?? 가만히 있음 그들의 명예를 맞게 조사를 합니다.
상임위원회는 이것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이렇게 불안하니 자신들의 사람을 앉히거나 자신의 편을 만들려고 가진 노력을 다 하겠죠. 그렇게 동원된 이들도 문제를 알고 떠나는 모습을 상임위원회서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아니겠죠?
2024년 1월 25일 한칠수